분류 전체보기669 프리랜서 D-day 84 | 울증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8:20 pm 닭죽 # UXUI 1일 1컨텐츠 https://deep-wide-studio.tistory.com/15 고객 여정 지도 Customer Journey Maps [탐구 도구] 고객 여정 지도 Customer Journey Maps란 무엇인가 고객 여정 지도는 서비스 사용자의 경험을 생생하고 체계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는 터치 deep-wide-studio.ti.. 2022. 1. 25. Day 14. 나의 전문성은 어느 단계에 있을까? # 일을 잘 한다는 것 일을 되게 만들어야 한다.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일을 잘하는 것은 내가 맡은 것만 잘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 같다. 기획자라면 기획서만 잘 만든다고 끝이 아니다. 관련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기획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디자이너와 개발자와 잘 소통을 하면서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를 해야한다.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다. 이쁘게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고객 관점에서 플로우를 생각하여 UI 작업을 해야하고 각종 엣지 케이스를 고려해 개발자와 소통을 해야한다. 개발자도 그렇다. 기획과 디자인에서 정해진 그대로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구현 방법이 있다면 역으로 제안을 할 줄 알아야한다. 결국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며 함께.. 2022. 1. 24. 프리랜서 D-day 85 오늘 할 것 - 저니맵 학습하기 ✅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3:13 am 아침은 아니다. 뭔가 아침일기를 쓴 것 같았는데 열어보니 적혀있지 않았다. 상상 속에서 쓴 것일까... 1)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아직 9시간 남았다 ^^.. 2)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 방금 커피와 크로플을 시켰다. - 잠을 충분히 잤다 😇 3) 오늘의 다짐 - 커피 마시고 사용자 여정 지도 알아보자.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12:00 pm 생고구마 1개? 2개? ⏰ 2:30 닭죽.. 2022. 1. 23. Day 13. 동료의 글 사실 글을 쓰는 목적이 내 생각을 적어보면서 나를 더 알아가자는 것도 있었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들,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선택했는지 많은 것을 얻어가자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너무 내 글을 쓰고 인증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글을 쓰고 인증을 하면 거의 자정이 되었기 때문에 피곤하다는 이유로 다른 분들의 글을 깊게 보지 않고 있었다. 오늘은 동료의 글을 읽고 소감을 적는 것이 주제였다. 이렇게 또 외부적인 요인으로 동료들의 글을 읽게 되었지만 역시나 얻는 것이 많았다. 나와 비슷한 성향의 분도 있었고 조금 다른 성향의 분도 있었지만 공통점은 모두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고 '나의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두 일에 진.. 2022. 1. 23. 프리랜서 D-day 86 | 아침에 생각이 많았던 날 오늘 할 것 - 자기발견 글 보충 (즐거운 것/불쾌한 것, 자기역사탐구 표 만들기) 😭 - 독서 집중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11:56 am # 밤이냐, 아침이냐 아슬아슬하게 자정이 되기 전에 일기 시작! 요새 피곤이 쌓여서 아침에 알람을 들었음에도 그냥 늦게 일어났다. 그래도 루틴을 완료하고 자는 것게 조금 보람을 느꼈는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보다 그냥 일찍 일어나서 루틴을 진행하고 일찍 자도 될 것 같은 생각이...😭 그러나 글쓰기 인증 시간이 자정이라서 왠지.. 2022. 1. 23. Day 12. 나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란 # 일과 삶이란? 일과 삶의 균형은 요즘말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고 한다.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정해진 시간 동안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받기로 계약을 한 것이기 때문에 워라밸을 지켜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이건 뭐 지금도 그렇다. 처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부려 먹어서도 안 될 일이며, 제대로 업무를 하지 많고 월급을 받아서도 안 될 일이다. (물론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 성장하기 위하여 초과 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개인의 열정과 관련된 부분은 예외로 치고 싶다.) 그러나 이런 노동 차원에서의 일과 삶만 이야기하기에는 내 삶에 있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나의 목표는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나의 비전을 따라 일하는 것이고 프리랜서가 되는 것이다. 프리랜.. 2022. 1. 22. 프리랜서 D-day 87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11:14 am # 2022년의 큰 선물 이런저런 이슈 체크하다보니 아침 일기가 늦었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내일은 주말이다. 빨리 글을 보충하고 조금 다듬어서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 2022년의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싶다. 거창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그저 지금의 내 상태, 그 부족한 상태 그대로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김태균님처럼 독자를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만들려고 한다. 해야할 것 - 글을 포장하지 않고 꾸준히 쓰기 - 책 만드는 .. 2022. 1. 22. Day 11.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순간들 며칠 전에 작성한 나를 즐겁게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사실 그때는 즐겁다는 느낌을 별로 느낀 적이 없어서 그나마 좋았던 것을 헤집고 꾸역꾸역 꺼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이진선님의 리더 예시글을 보니 소소한 긍정적인 감정에 집중해도 좋을 것 같았다. 떡볶이 국물이 다리 사이에 떨어진 것과 같이 별거 아니지만 기분 좋은 경험들. 어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고구마를 깎아주셨다. 평소에 베란다에 놓여있는 고구마를 한두 개씩 깎아 먹곤 했는데.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곤하지 않을 때가 좋다. (tmi. 눈을 뜨자마자 바로 준비할 시간이 되면 뭔가 덜 잔 것 같고 시간이 사라진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알람을 기상시간 30분 전, 1시간 전에.. 2022. 1. 21. 프리랜서 D-day 88 | 진정한 UX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11:01 am # 피곤과 보람, 고민과 발전 평시에는 일과 남은 저녁, 새벽에는 정신적인 작업을 병행하다보니 너무 피곤하다 😇 그래도 보람차긴 하다. 역시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나를 알아가는 것과 보다 질적인 삶을 바라게 된다는 것은 좋았지만 그로 인해서 지금 현실이 더 불만스럽고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강한 욕구로 이어지는 것이 회사 생활을 더 힘들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감정과 생각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드는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겠지. # 불친.. 2022. 1. 21. Day 10.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떠올리는, 열성적으로 파고드는 대상이 있나요? # 본질과 목적 최근에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UXUI 디자이너의 역량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 한심하게도 4년간 UXUI 업무를 진행하면서 UXUI란 무엇인지, UXUI 디자이너의 주요 역량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신입 디자이너를 뽑으면 기본적으로 묻는 질문이 'UXUI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였지만 정작 사수가 되어야할 나는 그 질문에 쉽게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아, 나는 정말 생각없이 일하고 있었구나. 이진선님의 글 중 실력이 연차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이 딱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 UX (User experience) : 사용자 경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감정의 총체 * UI (User interface) :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매개채 스.. 2022. 1. 20. 프리랜서 D-day 89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일기일까 아닐까. 여하튼 오늘의 글쓰기 주제, 나를 즐겁게 하는 것과 불쾌하게 하는 것에 관한 내용을 지하철에서 적었다. (보조 배터리가 사라져서 영상으로 공부하면 꺼질 것 같아서 배터리 절약하려는 마음도 조금 있었다.)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8:20 am 반숙 1개 ⏰ (점심) 12:10 pm 소고기 ⏰ (저녁) 9:30 pm 컵라면 # UXUI 1일 1컨텐츠 더 많은 기능에 대한 오해 더 많은 기능 ≠ 좋은 제품 && 더 많은 기능 ≠나쁜 제품 sonujung.c.. 2022. 1. 20. Day 9. 나를 즐겁게 하는 것과 불쾌하게 하는 것 솔직히 나는 즐겁거나 행복한 감정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아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 두려움과 걱정은 자주 느낀다. 좋은 일이 있더라도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돼, 더 대단한 일을 해야한다고 나를 다그치며 애써 감정을 꾹꾹 눌러버린다. 거의 늘 긴장과 걱정모드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그런지 '즐겁다'라는 생각을 했을 때 딱히 떠오르는 것들이 없었다. 따라서 즐거움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감정이 들었던 것들을 적어보기로 했다. 일종의 와우포인트라고 해야할까. 그나저나 걱정쟁이 성격을 고치고 싶기는 하다. 좋다 🤗 # 올라푸스 앨리아손 : 세상을 보는 예술 넷플릭스의 디자인 관련 다큐인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 컨텐츠 중 하나다. 디자이너로서 다른 디자이너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 있는.. 2022. 1. 1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