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13 (+188)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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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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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0:30 am 유니짜장	12:20 pm 순대, 떡볶이	7:30 pm 만두 3개 (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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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19

누구나 불완전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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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92?category=1027521 

린치핀 | 2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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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sayodev/24

스타벅스 Why? How? What?

• 스타벅스의 사이먼 시넥 why, how, what
• 늘 보지만 how와 what이 너무 헷갈린다.
• 이 분도 헷갈려서 나도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why는 가치와 신념 같은 것이러 어렴풋이 이해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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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삼쩜삼

친구 초대 유도

• 환급액 검토 결과가 없다는 안내가 끝나지 않고 스타벅스 커피 1잔이라는 혜택을 안내하면서 친구 초대를 유도하고 있음
• 버튼명 → ‘친구 초대하고 커피 받기’

 

배달의 민족

부정적인 경험을 해소하는 방법

• 배송이 늦어졌을 때 배달 완료 후 사과 알림 및 쿠폰 제공
• 이런게 hci 같다. 시스템이 아니라 기계지만 사람과 소통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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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_11:41 pm

이슈리뷰 스터디 종료?

왠지 오랜 만에 자정이 되기 전에 저녁 일기를 쓰는 것 같다. 내일은 수요일이고 오랜만에 출근하는 날이다. 다행히 격주 회의는 없는 날이고 3d 신규 직원에게 ojt를 해야 하고 오후에 스터디가 있다. 회고는 미리 해가야 한다. 고민했는데 뭔가 스터디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끝내버릴까 싶기도 하다. 나에게는 의미 있지만 그래도 같이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열정이 없어보여서. 그냥 이전에 안 해본 거라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 뭐 잘 모르겠는데 그만 둘 생각을 하니까 그냥 시간 낭비되는 것은 그냥 안해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또 뭔가 신세한탄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그냥 필요할 때마다 회의 요청해서 하거나 그냥 틈틈이 이슈 공유하고 피드백 받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나도 그렇게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은 것 같지 않아서. 일단 지금의 내 생각이니까 말을 하고 끝내던가 해야겠다.

 

앞으로 앞으로

스터디언에서 이영님의 영상을 보고 느낀 것들이 많아서 글을 써보았다. 생각보다 주절주절 많은 생각들이 쏟아져내렸다.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 부족한 나를 인정하자는 것이었다. 이것은 지금 상태에 만족하고 현실 안주 하라는 것이 아니다. 분명 지금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더 높은 목표 설정을 하고 나아가야하지만 그 과정에 있너서 실패를 하거나 부족한 것이 보이더라도 쿨하게 넘기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는 이야기다. 중력 문제에 집중하지 말 것. 중력 문제가 인간은 모두 장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악을 옹호하는 것은 아님)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너무 신세한탄 하지 말고, 내 가능성을 낮추기 말고 나아가야겠다.

역시 성장 플랫폼 이름을 ‘점점’으로 하길 잘 했다. 점점 나아지기, 하루하루 성장하기. 일단은 앱 서비스로 시작하겠는데 나중에는 나만의 사이트로 만들어봐야겠다. 워드프레스? html, css, Javascript 공부도 할겸??

 

멘티 상상하기

누군가에게 설명하듯 학습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고 했다. 앞으로 글을 쓸 때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멘티, 주니어들이 궁금한 것을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보면 좋을 것 같다. 사실 혼자 글을 쓰는 것보다 스터디를 준비하면서 글을 쓸 때 흐름을 잘 정리했던 것 같다. 중요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것을 앞에 두고 뒤로 갈수록 그것을 풀어가는 방식. 듣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쓴 글을 이런 전개가 있었다. 하지만 그냥 내 생각을 적었던 글을 그냥 술술 나열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면서 어떤 주제에 관한 글을 쓸 것인지 적어보았다. 여기에 페르소나를 만들어보자. 멘티 페르소나. 이건 UXUI 디자이너였던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이연님의 멋진 철학을 알 수 있는 영사을 발견했다. 글도 썼다.
2. ‘내가 안되면 누가 돼?’ 갑자기 자신감이 생겼다. 나의 성실함을 무기로.
3. 주마다 주니어에게 무언가 알려준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함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엄마에게 커피를 타주었다.
2. 3D 이슈 완료하고 오후에 조금 쉬었다!
3. 내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페르소나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4. 아침 일기를 안써서 다른 습관을들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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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sukyoung59/34

5년 동안 스여일삶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느낀 점

• 리더는 pure giver
• 하지만 퍼주다 보면 지치키 마련 → 내 상태를 잘 알아야하고 멤버들과의 신뢰도 중요하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946/

넷플릭스 성장의 비밀: 넷플릭스의 HR & 조직문화 | 요즘IT

복붙

• 많은 기업들은 혁신을 외치며 인재들을 채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회사 중에서 적지 않은 곳이 채용된 인재들을 맥락이 아닌 통제로 리드합니다. 회사나 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시키고 맥락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업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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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byungjunjang/30

직무 강의로 한 달에 1천만원을 번 비결

• 글쓰기, 커뮤니티 만들기, 사이트 운영하기, 유투브 → 결국 모든 플랫폼을 ‘나’라는 공통 요인의 매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서로 연결되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 최고가 되겠다보다는 상위 25%가 되거나 무언가 조합하여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
• 나의 3가지는 무엇?
  • 삶의 의미에 대학 고민이 많다. → 삶을 디자인하기로 했음
  • 프로덕트 디자인 역량 (기획, UI, 프로토타이핑)
  • 그림을 조금 그릴 수 있음
  • 3D 모델링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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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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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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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