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245 홀로서기 D-day 5 (+196)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2:10 pm 웜랩 반쪽 8:30pm 닭볶음탕, 밥 # 1일 1글 https://brunch.co.kr/@somgs34/6 나로 산다는 것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 | 나는 나를 모른다 나로 살고 있는지,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답을 쉽게 내릴 수 없는 것 자체가 나를 잘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 이름 석 자, 또는 누구누구의 brunch.co.kr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427 부지런한 사랑 | 22.4.10 - 부지런한 사랑 - YES24 .. 2022. 4. 14. 홀로서기 D-day 6 (+195)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9:05 am 새벽부터 다리게 근육 경련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 까지도 왼쪽 허벅지가 계속 지멋대로 움직인다. 근육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다. 지금은 또 멈췄다. 이러다 다시 시작할 것이다. 아까부터 그래왔던 것 처럼. 원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을 텐데 또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근육이 파르르 떨리는 것은 근육을 구성하는 섬유 수축으로 발생하며 신경 전달 과정에 불균형이 생기면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1. 스트테스 - 불안과 스트레스는 신경 전달 물질을 방출해 불안으로 인한 과호흡은 몸의 이온.. 2022. 4. 13. 홀로서기 D-day 7 (+194)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9:36 am 커피를 2잔이나 마셔서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1시에 잠들기만 하면 어제 습관은 모두 만족이었는데 결국 자지 못했다. 그냥 누워있다가 새벽 3시가 되었다. 그래도 잠은 오지 않아서 시간이 아까운 것 같아 책을 읽기로 했다. 형광등을 켜니 너무 눈이 부셔서 스탠드가 침대 맡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거실에 있는 달 조명을 가져올까 고민을 했지만 아빠가 자고 계셨고 혹시 코드를 뽑고 조명을 가져오는 그 과정에서 소음으로 아빠를 깨울까봐 그냥 포기했다. 핸드폰 플래시를 활용하기로 했다. 플래시를 켜고 뒷쪽에 고정해서 책을 비칠 생각.. 2022. 4. 12. 홀로서기 D-day 8 (+193)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11:31 am 조의를 표하는 법 졸리긴 한데 쉽게 자고 싶지 않은 하루였다. 새벽 3시가 넘어서 잔 것 같다. 전 팀장님의 어머님께서 별세하셨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슬랙으로 공지되었는데 쉽게 댓글을 달 수 없었다. 과연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조문과 조화는 받지 않는다고 했다. 잠깐이나마 내가 가도 되는 자리일까 고민했던 것이 조금 무색했던 것 같다. 이런 것을 챙기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캘린더에 전 팀장님의 생일이 적혀있었는데 다음 주였다. 언제 적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다음 주에 조의 겸 생일 선물을 드리면 좋을.. 2022. 4. 11. 홀로서기 D-day 9 (+192)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10:16 am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아침 일찍 기본적인 루틴은 진행하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나버렸다. 늦게 자기는 했지만 ㅜㅜ 오늘 일하는 꿈을 꾸었다. 회사 사람들이 꽤나 많이 나왔고 지금 하고 있는 제 2의 직군에서 4-5명의 작업물을 리뷰해주기도 했다. 이전에 작업 퀄리티와 태도가 좋지 않아서 나간 사람도 나왔는데 꿈 속에서는 잘 만들었었다. 개과천선을 했나?하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 현 팀장님은 여전히 불편했고 전전 팀장님은 나름 괜찮았다. 쓰면 생각했는데 대학교 동아리 회장님도 나온 것 같다. 또 약간의 판타지도 섞여있었다. 괴물 같은 것.. 2022. 4. 10. 홀로서기 D-day 10 (+191)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9:22 am 인스타그램 시작 어제 인스타그램에 카드 일기를 올리느라 늦게 자버렸는데 그냥 나름 일찍 일어났다. 또 미뤘으면 하루하루 미루다가 일주일, 한 달이 지났을 수도 있다. 브런치가 그랬듯이. 그냥 부족해보였지만 이전에 정리한 글로 일단 시작해보길 잘한 것 같다. 조금 글자 위치가 애매하고 얇아서 조금 눈에 안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이것도 결국 실행을 해봐서 알게된 정보다. 결론은 빠르게 시작해서 잘 했다는 것이다. 오늘은 어떤 의미있는 문장과 생각을 올려볼까~~ 아 우상단에 ‘dot.by.day n’을 넣었는데 인스타에서 저.. 2022. 4. 9. 홀로서기 D-day 11 (+190)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9:36 am 인스타그렘 > 영감을 주는 문장과 나의 생각 기록 (+영어공부)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운영할까 생각하다가 잠이 오지 않았다. 습관 지속에 대한 성과를 보다보니 앞으로도 잘 될 것 같아서 설레였다. (브런치 작가 승인)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하면 분명 이전보다 나아진다는 확신도 더 강화되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영감을 준 문장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보기로 했다. 또 그 생각을 영어로 번역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글쓰기 습관도 유지하고 예쁜 카드 ui에 문장을 공유하며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플랫폼별 특성이 상이하.. 2022. 4. 8. 홀로서기 D-day 12 (+189)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9:38 am 알람을 듣고 6시 15분 쯤 일어났다. 한 4시간 정도 잔 것 같았다. 7시까지 자려고 다시 누웠는데 잠은 오지 않았고 눈만 1시간 동안 감고 있었다. 머리속은 정신없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늘 있을 스터디를 끝내자는 생각과 신규 직원이 들어오면 온보딩용으로 10주 정도 다시 진행해 보자는 것. 그리고 22년을 마지막으로 근무를 종료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그 근거들. 더 많은 생각을 끊임없이 한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난 후 기록하니 이정도가 나온다. 아 씻다가 프리랜서가 되면 대출이 잘 나오지 않을거라는 걱정을 하기도 했다. 나중에 집을 살.. 2022. 4. 7. 홀로서기 D-day 13 (+188)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0:30 am 유니짜장 12:20 pm 순대, 떡볶이 7:30 pm 만두 3개 (큰거)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19 누구나 불완전한 인간이다 내가 홀로서기를 다짐한 것도 이연님인 것 같다.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을 본 이후로 이연님을 구독했고(습관도 만들었다), 이연님이 왜 대기업 퇴사를 하게 되었는지 영상을 보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92?categ.. 2022. 4. 6. 홀로서기 D-day 14 (+187)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2:20 pm 새우볶음밥 6:30 pm 치킨 (2조각) 11:00 pm 컵우동(작은거 ) 세 끼를 먹긴 했는데 아침밥을 안 먹어서 완수는 하지 못한 것으로... 😥 애초에 삼시세끼라는 목표가 아침밥을 잘 챙겨먹자는 의도로 시작했기 떄문에 # 1일 1글 https://brunch.co.kr/@somgs34/10 자기발견 day5. 가치관에 영향을 준 한 문장 > 브런치에 추가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92?category=1027521 린치핀 | 22... 2022. 4. 5. 홀로서기 D-day 15 (+186)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11:43 am 오늘도 개꿈 오늘도 꿈을 꾸었다. 또 재난이 발생했다. 어제 잠깐 쓰나미 영상을 보게 되어서 그런 것일까. 곧 해일이 발생한다는 경보가 있었다. 높을 곳을 찾아서 돌아다녔다. 아파트도 보였지만 길고 얇은 건물이라서 금방 무너질 것 같았다. 실제로도 얇은 건물들이 기울어져 무너지고 있었다. 학교도 있었지만 높이가 너무 낮았다. 근처 산에도 가보았는데 지반이 흙으로 되어 있던터라 물에 둥실둥실 떠다니고 곧 사라질 것 같았다. 실제로는 이러지 않겠지만 꿈이라서 산이 둥둥 떠다녔던 것 같다. 엄마아빠랑 피할 곳을 찾아다녔고 어떤 돌로 된 산으.. 2022. 4. 4. 홀로서기 D-day 16 (+185)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1:04 pm 개꿈 저번 주말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침 밥을 먹고 잠깐 누웠더니 낮잠을 자버렸다. 😭 하루가 조금 짧아졌지만 그래도 정신은 말짤해져서 좋다. 자면서 편안함을 느낀 것 같기도 하다. 꿈도 꿨다. 회사 사람들이 등장하는 꿈도 꾸고 갑자기 분위가 전환되며 테러 현장에 내가 있기도 했다. 외국으로 가는 길목이었는데 어떤 사람이 송유관으로 보이는 곳에 불을 질러서 떨어져 죽기도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이상한 터널을 지나가야 했는데 동화 속 이야기마냥 귀여운 몬스터와 장난감 병정들이 돌아다니.. 2022. 4. 3.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