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 ✅ 체크)
TO DO | |
매일 | |
아침 | 1. ✅ 기상 스트레칭 10분 2. ✅ 아침 일기 10분 3. ✅ 독서 30분~60분 4. ✅ 사회/경제/문화/인문 아티클 or 뉴스레터 15분 5.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15분 |
저녁 | 1. ✅ 글쓰기 30분~60분 필수 2.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글 작성 30분~60분 3. ⬜ AI 학습 30분~60분 4.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30분~60분 5. ⬜ 미드저니 AI 이미지 생성 30분 6. ✅ 저녁 일기 10분 필수 7. ✅ 하루 기록 20분 필수 8. ✅ 1시 전 침대에 눕기 필수 |
간단 | 1. ✅ 아침/저녁 풍경 사진 2. ✅ 삼시세끼 기록 3. ⬜ 물 2L 마시기 4. ⬜ 오늘 상태 사진 |
메인
📝 1일1글
https://worryzero.tistory.com/554
서브 (Output)
🌞 아침 일기 (+풍경)
- 오늘 나는 무엇에 가장 감사하는가?
- 이것저것 하느라 육체나 정신이나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이 잘 오는 것 같다. 그래서 여유롭지 못하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스트레칭하고 아침일기 쓸 수 있는 시간은 확보해서 감사!
- 자연에서 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어제보다 확실히 하늘이 맑아졌다. 어제도 이렇게 적었는데 막상 전날의 아침 풍경과 비교해보니 그닥 달라진 것이 없었지만, 오늘은 정말 푸른색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장마가 끝인건가?? 물론 비를 싫어하긴 하지만 적당히 필요한 만큼은 왔었기를.
- 나의 건강에서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어제 저녁 쯤 목이 조금 괜찮아져서 오늘이면 완전히 나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여전히 아프다. 그래도 2-3일 전에 비하면 확실히 나았다. 내일이면 다 나을라나. 빠른 회복력에 감사!
- 가족이나 친구들 중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들이 내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 중이시다. 원래 잘 안 하시는데 누가 아욱을 줘서 아욱국을 끓인다고 했다. 막 아빠가 퇴근하시는 소리도 들린다. 평범한 일상에 감사.
-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 중에서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 토요일에 비가 올 것 같아서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비그림이 사라졌다. 필라테스 체험을 신천해야겠다. 필라테스를 할지 헬스PT를 할지 계속 고민이 되긴 한다. 나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
- 오늘 나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은가?
- 그냥 이것저것 하다보면 배우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그런데 주말에 독서모임을 잡아두었는데 책을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지금 읽은 정도를 보면 다 못 읽을 것 같은데, 이전에 읽었던 책이라도 정리를 해갈지 고민은 더 해봐야겠다.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작은 것은 무엇인가?
- 뭔가 심심하다는 생각을 했더니 아무 음악도 틀어두지 않고 일기를 쓰고 있었다. 다시 플리를 틀었다. 확실히 좋다. 역시 음악은 소확행.
- 아침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원래 아침을 잘 챙겨먹지 않았는데 삼시세끼 기록 루틴을 추가하고 좀 억지로 먹게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억지로 먹는 것이 좋은까 그냥 건너뛰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된다. 괜히 살 찌우게 되는 것은 아닐지. 하지만 냉장고를 보니 엄마가 가져온 베이글이 있어서 절반 정도 먹어야지. 원래는 갈릭베이글이었는데 이번에는 토마토 어쩌고 베이글이다. 새로운 빵을 맛 볼 수 있어서 감사!
- 해가 뜨고 있다. 어제 보다 맑은 하늘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
- 나는 오늘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오늘은 정말 채용 JD를 마무리하고 싶다. 잘 쓰고 싶어서 미뤄두었는데 그 기간 동안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지원자를 잃는다는 말이 있어서 이것저것 취합해서 빨리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대략 정리를 해두었으니 오늘 정말 마무리를 해야지.
- 오늘까지 동료 리뷰를 해야해서 본 프로젝트 진척이 조금 더딜까봐 살짝 걱정이기는 하다. 시간 분배 잘 해서 해야할 것들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도 잘 끝내야 개인 시간도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으니.
- 나의 일상에서 나를 에너지 넘치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가?
- 경험과 기록! 예전에는 경험이 없어서 쓸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쓰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쓰기 위해 경험하기. 글도 마찬가지다. 딱히 쓸 말은 없지만 뭔가 쓰기 위하여 생각하게 되는 것.
- 오늘 나를 돕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 오늘도 새로운 하루, 새로운 경험, 새로운 일기!
- 뭔가 심심한데 출근할 때 스페니쉬 라떼라도 사 마시자.
https://www.youtube.com/watch?v=JKZXYbIBlB4&t=16989s
🌛 저녁 일기 (+풍경)
- 오늘 어떤 성취를 했는가? 이 성취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360도 평가, JD 작성을 완료했다. 내일은 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근하는 길에 지하철에서 독서를 했다.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읽는데 나름 집중을 잘 했던 것 같다.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면 그래도 하루를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 오늘 경험한 어려움이나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
- 실패는 아니지만 근태가 좋지 못한 팀원이 계속 눈에 밟힌다. 신경만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 면담이 다음 주에 있기 때문에 면담 후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냥 쿨하게 포기하고 신경끄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도. 타인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니까. 물론 성과는 본인이 알아서 책임져야하겠지만.
- 오늘 나는 누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했나? 그 상호작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점심 시간에 그냥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했다. 몇몇분이 도시락을 싸오기 시작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나도 말로만 도시락을 싼다고 하고 있는데, 건강식 요리를 조금 더 배워서 정말 시도해봐야겠다. 지금은 요리를 잘 못해서...
- 오늘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 이러한 감정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아침에 일기도 쓰고 출근했고,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뉴스레어와 독서도 진행했고. 관리 업무도 중요한 것들은 끝냈고. 물론 면담 준비가 남아있지만..! 회사에서 글도 쓰고 퇴근했고. 물론 여전히 하지 못한 것들은 많은데 계속 실패하는 것을 보니 업무 시간 외에 진행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일단 해봐야지. 할 게 없는 것보다는 많은 것이 나으니까. 전자는 방황할 수 있지만 후자는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 내일 나는 어떤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내일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 내일도 내일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정보든 인간 관계든.
-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무엇인가? 왜 그런가?
- 어제 제출한 기고 기획서에 답변이 오전에 왔다. 걱정이 무색하게 바로 통과되었다. 마감 일자가 7/24일로 정해져서 이제 부지런히 학습하고 작성해야할 것 같다.
- 나는 오늘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왔나? 이 경험이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나?
- 사람을 돕지 않았다 ㅜㅜ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냥 점심 때 며칠 전에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간 팀원에게 허리는 괜찮냐고 물어보았다.
- 오늘 나는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배웠나?
- 아침에 씻고 준비하면서 평소처럼 음악이 아니라 너나위님의 영상을 틀어보았다. 삶의 태도에 대한 인사이트가 출중한 콘텐츠를 발견했다.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를 시간이 날 때마다 접해봐야겠다. 기록을 하기 위해서 유뷰트 영상을 요약해주는 GPTS도 다시 이용해보았다. 역시 유용하다.
- 오늘 나는 어떤 감정을 많이 느꼈나? 그 원인은 무엇이었나?
- 어제 4번이랑 겹쳐서 수정한다고 했는데 또 못했다. 내일은 진짜 한다. 아니..오늘 하고 자야지.
- 내일 나는 자신의 삶이나 타인의 삶에서 어떤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 내일도 글을 쓸 테니 오늘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면서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지 않을까
📚 독서와 사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20003
~ P125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 글 작성
따로 작성한 것은 없고 어제 제출한 기획서가 통과되었다. 마감일은 7/24! 2주 남았는데 아무래도 요즘IT 첫 기고라서 잘 써보고 싶다.
서브 (Input)
🤸 기상 스트레칭
https://www.youtube.com/watch?v=6_LYz_XxD-g&t=4s
🌍 사회/경제/문화/인문 뉴스레터 or 콘텐츠
https://www.youtube.com/watch?v=u-mKpsiJ464
말과 생각의 힘:
말은 우리의 생각을 반영하며, 이는 우리의 감정, 행동, 그리고 결국 우리 주변 세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부정적인 감정과 행동을 초래하여 부정적인 세계관을 강화합니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점차적으로 마음가짐을 변화시키고 삶의 전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변화시키기:
부정적인 생각을 인식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확언으로 대체하면 더 긍정적인 현실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대화의 일관된 노력은 개인의 관점과 행동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행동이나 행동이 자신의 마음가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나쁜 운전자나 무례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긍정적인 환경 구축: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발표자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개인적인 일화를 공유합니다.
실용적인 조언:
발표자는 시청자들에게 매일 아침 긍정적인 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의 루틴을 유지하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 인내와 일관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https://dev-www.the14f.com/newsletters/79153/
- 전세 사기 피해자 보호 강화 : 디딤돌 대출 생애 최초 혜택 대상 변경, 공인 중개사의 확인 및 설명 의무 강화
- 바르셀로나 오버투어리즘 반대 집회 : 바르셀로나에서 관광객에 대한 반대 집회가 열렸고, 서울 북촌 한옥마을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관광객 방문이 제한될 예정
- 미국 젠지의 가방 트렌드 : 코치와 롱샴 가방이 미국 젠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코치는 젠지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 버번 위스키의 인기 상승 : 스카치 위스키의 가격 상승 속에서, 버번 위스키가 새로운 인기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젠지 세대 (Gen Z, Generation Z)
1997년부터 2012년에 태어난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로 어릴 때부터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과 함께 자라왔다. 젠지 세대는 다양성과 포용성, 환경 문제 등에 민감하며, 빠른 정보 습득과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비 패턴에서도 독특한 성향을 보이며, 자기만의 개성과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T8nrVPNBuF_y3dEddeVmm2yFvezcQvU
세 줄 요약
- 리튬배터리 산업의 안전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 분석
-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 문제 지적
- 사우디 청년들의 주거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
기타
- 정부가 모든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철회
-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AI 영화 국제경쟁 부분' 신설. 큰 화제
- 코스피 지수 연고점 돌파 후 2,867.88로 마감
- TSMC 주가 변동, 시총 1조 달러 돌파 후 하락
- 7대 생필품 중 라면 제외 모든 품목 가격 상승 (7대 생필품 : 우유, 계란, 밀가루, 식용유, 설탕, 라면, 화장지)
- 일본과 필리핀 상호접근협정 체결, 중국 반발
-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디딤돌 대출 DTI 조건 100%로 상향
- 미국 6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3%로 하락
- 서울 아파트값 상승, 6월 아파트 낙찰가율 92.9% 기록
-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사용 증가, 금속화재용 소화기 필요성 대두, 안전관리 지침 마련 시급
- 공정위와 유튜브 : 공정위가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제재 절차 착수, 한국 서비스 요금제 차별 문제 지적
- 사우디아라비아 청년 주거 : 사우디의 출생률 저하와 핵가족화, 주택형태 변화. 사우디 국민들의 주택 소유 비율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_E_Jab3m9Yb2OJZMv_XfkbcYcGhFi38
-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 : 국힘 전당대회 앞두고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 발생. 정치권과 대통령실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혼란 가중.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병원 등을 공습해 많은 민간인 피해 발생, 유엔 안보리가 긴급회의 소집해 민간인 피해 문제 논의 중.
- TSMC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 TSMC가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 기록,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상향과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성장 전망이 주가 상승 이끔.
- 바이든 대통령 > 대선 완주 입장 밝힘
- 윤대통령 >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
- 노동계가 2025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2,600원 제시
- 경찰이 시청역 역주행 참사에 대한 수사 브리핑 진행
- 서울 잠실야구장의 대체 구장이 잠실 주경기장으로 결정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UC-9mpfL1OfwOOYVnTbXPmxFbnTR9ek
- 체육계 체벌 화제 >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과 코치 2명이 중학생 선수의 허벅지를 봉으로 때려 학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건. 이를 계기로 체육계의 체벌 관행에 대한 논란 재점화됨.
- 체육계 체벌 쟁점
- 체벌과 폭력 사이 : 체육계에서는 훈육의 일환으로 체벌을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음. 반면, 시민단체들은 체벌을 폭력으로 보고 강력히 반대.
- 체벌의 효과 : 체육계에서는 체벌이 선수들의 성적 향상과 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 반면, 반대측은 체벌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고, 오히려 선수들의 창의성을 억압한다고 말함.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https://brunch.co.kr/@dongseok17/31
https://brunch.co.kr/@ebprux/1412
https://brunch.co.kr/@mobiinside/6020
🤖 AI 학습
🖼️ AI 이미지 생성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 삼시세끼 기록
아침 - 바질토마토크림치즈베이글 1/4 - 아메리카노 - 아욱국+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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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컵누들 - 닭가슴살 큐브 - 오레오맥플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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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안(못)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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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 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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