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 ✅ 체크)
TO DO | |
매일 | |
아침 | 1. ✅ 기상 스트레칭 10분 2. ✅ 아침 일기 10분 3. ⬜ 독서 30분~60분 4. ✅ 사회/경제/문화/인문 아티클 or 뉴스레터 15분 5.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15분 |
저녁 | 1. ✅ 글쓰기 30분~60분 필수 2.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글 작성 30분~60분 3. ⬜ AI 학습 30분~60분 4.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30분~60분 5. ⬜ 미드저니 AI 이미지 생성 30분 6. ✅ 저녁 일기 10분 필수 7. ✅ 하루 기록 20분 필수 8. ✅ 1시 전 침대에 눕기 필수 |
간단 | 1. ✅ 아침/저녁 풍경 사진 2. ✅ 삼시세끼 기록 3. ⬜ 물 2L 마시기 4. ⬜ 오늘 상태 사진 |
번외 | 1. ✅ 요리 |
메인
📝 1일1글
https://worryzero.tistory.com/557
요새 너무 비슷한 주제와 비슷한 생각에 대해서 글이 나오는 것 같아 다른 방식으로 작성을 해보려고 했다. 새로운 지식도 얻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를 위해서는 참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을 적어보이고 했다. 정한 것은 ‘휴튼’
서브 (Output)
🌞 아침 일기 (+풍경)
- 오늘 나는 무엇에 가장 감사하는가?
- 사무실 출근을 고민하다가 일찍 일어나게 되면 출근하자고 생각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조금 늦게 일어나서 재택을 하기로 했다. 그래도 이제 정상 수면 패턴을 갖춘 것 같아서 다행이다.
- 자연에서 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날이 비록 흐려졌는데, 생각해보니 날씨도 사람 기분과 동일한 것 같다. 항상 맑을 수도 없고 때로는 우중충해 질 수 있는 것.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푸른 하늘이 보이는 것. 아마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렇지 않을까.
- 나의 건강에서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목이 이제 거의 나았다. 오늘은 점심 때 정말 홈트를 진행해봐야지. 안한지 꽤 되었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30분 정도.
- 가족이나 친구들 중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들이 내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 거실에 나가니 엄마가 갑자기 '택배?' 라고 하셨다. 무슨 말인가 했더니 원래 항상 조금 늦게 방에서 나오면 '재택?' 이러시는데 TV에서 막 택배 관련 내용이 나오고 있어서 무의식에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ㅎㅎ..
-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 중에서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확실히 쓸데없이 숏츠를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를 줄이고 있다.
- 오늘 나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은가?
- 3일 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AI 이미지 생성을 오늘은 조금이라고 진행해보려고 한다. 7월 구독을 했는데 안 하면 돈이 아까우니까!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작은 것은 무엇인가?
- 푹 차고 일어날 수 있는 침대
- 오늘의 날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풍경이 내다보이는 베란다
-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 나는 오늘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업무에서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몰입을 잘 하고 내일까지 마무리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AI관련된 학습을 조금 더 진행하고 싶다. 다양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 내에 몰입을 잘 할 필요가 있다.
- 나의 일상에서 나를 에너지 넘치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가?
- 요즘은 글쓰기. 오늘은 뭘 쓸까 고민하게 된다. 물론 써야할 주제는 미리 정해주어서 고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뭔가 내 안의 정보가 한정되어 있어서 요새 쓰는 내용들이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이다. 조금 더 INPUT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주제로 바꿔보아도 괜찮을 것 같고.
- 오늘 나를 돕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 수면 패턴 등 잘 챙기자. 내가 기반이 되어야 다른 것들도 잘 습득할 수 있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JKZXYbIBlB4&t=19995s
🌛 저녁 일기 (+풍경)
- 오늘 어떤 성취를 했는가? 이 성취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오늘은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했다. 목이 거의 나아서 홈트도 30분 진행했고, 만둣국도 처음 끓여보았다. 글쓰기 방식도 변경해보았는데, 새로운 지식도 얻어서 괜찮았다. 역시 일단 해봐야 문제를 느끼고 개선할 수 있는 듯 하다.
- 오늘 경험한 어려움이나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
- 딱히 어려움은 없었고, 못한 루틴도 많지만 실패라고 생각은 안 한다. 다른 것들은 많이 했고 어제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보았기 때문에. 아침에 책은 못 읽었는데 저녁 일기를 쓰고 1시까지 시간이 남으면 읽어야겠다.
- 오늘 나는 누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했나? 그 상호작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재택을 해서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한 사람은 엄마밖에 없지만 업무적으로는 슬랙으로 정리한 JD를 공유했고, 동료가 반성한다고 해서 나도 쓰면서 반성했다고 했다. 많이 배워야겠다 ^^...
- 오늘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 이러한 감정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 아침에는 매우 졸렸고, 점심에는 오랜만에 홈트를 해서 말을 듣지 않는 육체로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었고, 저녁에는 글이 잘 써지지 않아서 밥먹고 다시 써보기로 했고, 또 막 써보다 보니 나름 괜찮은 교훈을 얻었다. 전반적으로 만족!
- 내일 나는 어떤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내일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 내일은 다시 사무실 출근을 할 예정이다. 토요일에 글쓰기 모임에 신청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내일 인원이 다 차지 않았으면 신청해야겠다. 어차피 1일1글 쓰기로 했으니까.
-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무엇인가? 왜 그런가?
- 글쓰기 방식의 변화를 꾀하면서 고민하다가 휴튼이 생각난 것. 이메일로 종종 글쓰기 주제를 보내주는데 거의 안 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그리고 좋은 콘텐츠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한동안 휴튼에서 정리한 주제로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 만둣국을 처음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간편하고 맛도 있었다. 자주 해먹어야지.
- 나는 오늘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왔나? 이 경험이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나?
- 엄마가 방금 퇴근해서 만둣국을 대접했다. 맛있다고 하셨다. 맛없어도 그렇게 얘기해줬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입맛에는 괜찮았으니.
- 오늘 나는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배웠나?
- 칼 세이건의 '무지에 대한 찬양' 이라는 문구가 와닿았다. 어떤 현상에 대해서 간단하게 통찰력을 주는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요새 글을 쓰면서 생각을 언어와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서 많이 배워야겠다. 아까는 '향상'의 반대를 뭐라고 적을까 고민하다가 검색까지 해봤다. 흑흑...
- 오늘 나는 어떤 작은 순간이 나에게 특별한 기쁨을 주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 JD 작성한 것 공유했을 때 팀장님과 동료가 좋았다고 피드백 준 것. 그래도 열심히 정리하려 노력한 부분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인정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냥 좋았다~~ 잘 채용해서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동료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나도 많이 배워야 할 것.
- 내일 나는 자신의 삶이나 타인의 삶에서 어떤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 휴튼으로 글쓰기 주제를 바꿔서 내일은 또 어떤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 독서와 사고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 글 작성
서브 (Input)
🤸 기상 스트레칭
https://www.youtube.com/watch?v=6_LYz_XxD-g
🌍 사회/경제/문화/인문 뉴스레터 or 콘텐츠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zdOw4edLcJOe-ncL_po4WpGbnCwcriY
- 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 현대차 노조, 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
- 파월 연준 의장, 금리 인하 시사
-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화이트칼라 직종과 블루칼라 직종 인력 가치 상승
- HD현대미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주 신고가 경신
- 애플, 25일 만에 미국 시총 1위 탈환
- 김값 급등의 배경으로 일본 업체의 대량 사재기 의심
- 외식 물가 상승, 삼계창 가격 1만 7000원 육박
- 보잉사 여객기 바퀴 사고로 신뢰도와 주가 하락
- 인천시, 예비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공급
- 대한상공회의소, 이민 인력 필수 판단, 독일과 일본의 이민 정책을 참고해 변화 필요.
- 2025 최저임금 > 노동계 12,600원 제시, 경영계 현행 동결 주장, 1차 수정안 (노동계 11,200원, 경영계 9,870원)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8ZUoliK7-19l8YhyqIXcQ3WWZRIY3ig
이주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세계 인구의 날 :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날 기념
- 우리나라 인구 감소 문제 : 저출생 문제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며, 2064년에는 인구가 4,000만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
- 이민 정책 필요성 : 이민 정책을 개혁해 이주민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현재 이주노동자들이 영주권을 얻는 것이 어려운 상황
- 사회적 시선 변화 필요 : 이주민 차별을 없애고,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포용하는 사회적 변화 필요
기타
- 폭우 피해 :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조정
- 아리안 6호 발사 : 유럽 우주국의 아리안 6호가 발사되어 위성을 궤도에 올렸으나 상단부 재사용에는 실패
- 임성근 녹취 공개 :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로비 의혹 녹취 공개 됨
- 의대생 유급 방지 대책 : 정부가 의대생들의 유급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발표
- 삼성전자 노조 파업 : 무기한 총파헙 선언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 : 민주당의 탄핵 청문회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
-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 배달의민족이 배당 중개 수수료를 인상 함.
-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 추천.
- 중국 판다 전공 대학생 모집 : 중국에서 자이언트판다학원에서 판다를 전공하는 학생들 모집 중.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 AI 학습
🖼️ AI 이미지 생성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https://www.youtube.com/watch?v=0IWibGOf1jU
🍚 삼시세끼 기록
아침 - 이것저것비빔밥 (현미, 계란후라이, 오이, 양파, 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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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바질토마토크림치즈베이글 1/4 - 라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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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만둣국 |
🍳 요리
https://worryzero.tistory.com/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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