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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314

홀로서기 D-day 228 (+231)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 10:01am 어제 새벽 3시가 넘어서 잤다. 업무적으로 고민되는 것이 있어서 빨리 의견을 보내고 끝내고 싶었는데 새벽에 보낼 수는 없으니 참고 잤다. 이렇게 신경쓰는 것 줄여야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난 역시 회사 체질이 아니다. 여하튼 늦게 잤지만 적어도 8시에 일어나서 개인 시간을 1시간 정도 가지려고 했지만 나의 육체는 정신의 말을 듣지 않고 한 시간을 더 잔 후에야 일어났다. 한 10분 정도 지나서 어제 밤에 정리했던 이슈를 공유하고 노래를 조금 듣고 피드백도 조금 하고 아침 일기를 간단하게 적고 있다. 홀로서기까지 약 230일이 남았다. .. 2022. 5. 19.
홀로서기 D-day 229 (+230)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2:00 PM 과자, 라떼 9:30 PM 미역국, 밥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93 기대에 못 미치는 직원 근 1년 사이에 신규 직원들이 많이 입사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프로덕트 디자이너 2명이었고, 3D는 나 혼자 배워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계약직이 2명 있었지만 스트레스만 주고 가서 별로 적고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490?category=1027521 꾸뻬 씨.. 2022. 5. 18.
홀로서기 D-day 230 (+229)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3:00 pm 아몬드 6:00pm 밥, 오이무침 9:00 pm 떡볶이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89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하루 24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그러나 모두가 똑같은 삶을 살지는 않는다. 분명 누군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하는 뛰어난 사람이 되고, 다른 누군가는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490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2.. 2022. 5. 16.
홀로서기 D-day 231 (+228)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3:42 pm 아주 늦었지만.. 그래도 뭐라도 작성하고 싶어서 적어봄. 평일에 피곤이 쌓여서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그렇자도 지금 일어난 것은 아니고, 일어나서 이런저런 콘텐츠를 보고 밥도 먹으니 지금 이 시간이 되었다. 어제 서은국 교수님이 행복에 관한 설명이 조금 흥미로워서 아침에 더 보았다. 사람마다 행복의 범위는 정해져 있다고, 행복의 범위가 낮은 사람의 최고 행복이 행복의 범위가 큰 사람의 낮은 행복의 수치와 비슷하다고. 뭔가 이런저런 더 좋은 내용을 듣긴 한 것 같은데 이렇게 또 적어보려고 하니까 생각이 나진 않는다. 보는 것과 만들어내는 .. 2022. 5. 15.
홀로서기 D-day 232 (+227)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9:27am 아직은 그저 그런 신입분 어제 새벽까지 정리하던 신규 직원 이슈 관련 노티를 언제 보낼까 생각하다가 그냥 바로 보내 버렸다. 뭔가 하려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잘 하지는 못하고 본질을 파악하기보다는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작업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아니, 때로는 너무 이런 것까지 물어본다고?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물어보기도 하고. 어제는 QA팀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이야기해서 체크해달라고 했더니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드려야 하냐고 물어보았다. 사실 일머리가 좀 없다고 느꼈다. 누구에게 전달드리냐고 물어보는 것은 어느정.. 2022. 5. 14.
홀로서기 D-day 234 (+226)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9:12 am 요즘 좀 반성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회사 업무에 집중도는 늘었지만 개인 역량을 향상을 위하여 계획한 것들을 전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업무 포폴 정리, 브런치 글쓰기, 사이드 프로젝트 서비스 기획 등. 홀로서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0일 가량. 이 상태라면 또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높다. 또 기분이 괜찮아졌다고 현실안주 하지 말고 목표로한 것들을 성실하게 이루어나가자.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싶으니까. 계속 불안해하기 싫으니까. 워래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너무 일과 삶을 분리하지 말고 일에서 얻은 것들을 나의 .. 2022. 5. 13.
홀로서기 D-day 235 (+225)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2:10 am 웜랩 10:00 pm 마라탕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82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벌써 새벽 1시 29분이다. 퇴근하고 마라탕을 시켜 먹고 이런저런 루틴을 진행하다보니 벌써 새벽이 되었다. 며칠 전부터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잤기 때문에 지금 눈이 솔솔 감긴다. worryzero.tistory.com # 독서 -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bommade.. 2022. 5. 13.
홀로서기 D-day 236 (+224)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 8:69 am 약 때문에 아침 밥을 잘 먹게 되었다. 9시 전에 아침 일기를 쓰는 것이 얼마만인가! 어제 밤에 커피를 마셔서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아니, 커피 때문인지 걱정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결국 3시가 넘어서 잠에 들 수 있었다. 7시, 8시, ... 알람을 들으면서 계속 깼다. 일찍 일어나서 개인 시간을 가질까 고민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결국 8시 20분 쯤 일어났다. 요새 약을 먹기 위해서 삼시세끼 먹기 습관을 잘 지키고 있다. 일어나자마다 엄마사 주문한 소고기 죽을 절반 덜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아빠까 자고 계셔서 시끄럽지는 않을까 .. 2022. 5. 12.
홀로서기 D-day 237 (+223)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 9:32 am 재택할까 출근할까 고민하다 출근을 선택했다. 회의도 있고 왠지 집에서 집중도 안될 것 같아서. 오늘은 1차로 마무리하고 싶은 이슈가 있기도 하니. 와이어프레임으로 정리하고 피드백 요청하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피가 멈췄다. 얼굴은 약간 부어있긴 하지만 심하지는 않은 상태다. 왠지 나름 큰? 수술을 하니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상상만 했던 고통을 실제로 겪어보니 두려움이 조금 줄었다. 상상보다 아프지 않았다. 이런 것을 보면 사람은 쓸데없는 고민으로 감정 소비와 시간 낭비를 하는 것 같아. 살아 생전 벌어지지 않을 일로 .. 2022. 5. 11.
홀로서기 D-day 238 (+222)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11:14 am 일찍 일어났는데 웹툰 좀 보고 밥먹고 씻으니 벌써 11시가 되었다. 어제 지혈을 하기 위해서 붕대를 물고 잤는데 자면서 껌인 줄 착각하고 몇번 씹은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했다. 또 회사 업무 생각이 계속 나서 선잠에 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빨리 프로세스를 정리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주말의 시간을 또 회사 업무하는 데 쏟고 싶지는 않아서 내일 하려고 나를 설득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계속 생각해서 시간 낭비할 바에야 조금 정리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하... 남들이 어떻게 일하든.. 2022. 5. 9.
홀로서기 D-day 239 (+221)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10:39 am 임플란트를 하고 왔다. 치아가 파절됐는데 파고 치과를 가지 않고 미루고 미루다가 점점 파절 범위가 심해져서 거의 뿌리만 남았기 때문이다. 어릴 때 치과에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계속 피해왔는데 사랑니 부위도 주기적으로 아파서 결국 치과를 방문했다. 저번 주에 상담을 받고 오늘 치료를 했다. 총 2개를 해야했는데 양쪽으로 나뉘어있어서 식사를 하지 못할까봐 한 쪽씩 나눠서 하기로 했다. 겁이 너무 많아서 누워있는 동안 또 벌벌 떨었다. 마취를 해도 아프면 어떡하지, 마취하는 것이 아프면 어떡하지, 마취 풀리고 아프면 어떡하지. 치료를 하.. 2022. 5. 8.
홀로서기 D-day 240 (+220)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9:16am 금요일. 아침에 살짝 깼을 때 오늘이 토요일인 줄 알알았다. 정신이 없었나보다. 잠깐 생각하니 금요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계를 봤다. 6시 50분이었다. 조금 더 잘 수 있었다. 결국 더 잤다. 모닝루틴을 빨리 시작해야하는데 계속 피곤하다는 이유로 미뤄지고 있는 것 같다. 야행성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빨리 바꿔야겠다. 오늘 할 일 치과에 내일 예약된 건지 확인하기 → 저번 주에 예약을 잡고 온 것 같은데 아무런 문자도 없다.. 자기 발견 1일차 브런치에 발행 프로덕트 디자인 관련된 브런치북, 매거진 조금 찾아보기 나는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 202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