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 ✅ 체크)
TO DO | |
매일 | |
아침 | 1. ⬜ 기상 스트레칭 10분 2. ⬜ 아침 일기 10분 3. ✅ 독서 30분~60분 4. ✅ 사회/경제/문화/인문 아티클 or 뉴스레터 15분 5.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15분 |
저녁 | 1. ✅ 글쓰기 30분~60분 필수 2.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글 작성 30분~60분 3. ⬜ AI 학습 30분~60분 4.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30분~60분 5. ⬜ 미드저니 AI 이미지 생성 30분 6. ✅ 저녁 일기 10분 필수 7. ✅ 하루 기록 20분 필수 8. ⬜ 1시 전 침대에 눕기 필수 |
간단 | 1. ⬜ 아침/저녁 풍경 사진 2. ⬜ 삼시세끼 기록 3. ⬜ 물 2L 마시기 4. ⬜ 오늘 상태 사진 |
메인
📝 1일1글
https://worryzero.tistory.com/607
서브 (Output)
🌞 아침 일기 (+풍경)
- 오늘 나는 무엇에 가장 감사하는가?
- ...
- 자연에서 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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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건강에서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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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나 친구들 중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들이 내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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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 중에서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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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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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작은 것은 무엇인가?
- ...
- 나는 오늘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
- 나의 일상에서 나를 에너지 넘치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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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를 돕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 ...
🌛 저녁 일기 (+풍경)
- 오늘 어떤 성취를 했는가? 이 성취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아침 회의를 잘 마치고, 오후에는 면접을 진행했다. 거의 2시간 동안 궁금한 것을 물어봤다. 살짝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었지만 다양한 경험과 일에 대한 욕심이 잘 느껴지는 분이라서 좋았다. 특히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던 것 같다. 약간의 압박감과 스트레스는 오히려 성장을 자극한다고. 딱 내가 생각했던 생각이어서 가치관이 비슷한 분을 만난 것 같아서 반가웠다.
- 오늘 경험한 어려움이나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
- 오후에 예정된 또 다른 회의가 있었지만 생각 정리가 다 되지 않아서 회의를 미루었다. 그냥 부족한 수준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결국 두루뭉술하게 끝나고 또 다른 회의가 반복될 것 같아서 잘 미루었다고 생각한다.
- 오늘 나는 누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했나? 그 상호작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점심 때 동료와 편의점에서 햇반, 고등어, 김치 같은 것들을 사서 나눠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했다. 오후 면접에 대해서는 다른 동료와 함께 진행하면서, 면접이 끝난 후에는 서로 좋았던 부분과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를 통하여 한 사람을 파악하고, 그 이야기를 나누며 객관성을 보장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뭔가 적어보니 사람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지... (표현할 관형사나 동사를 찾지 못했다.)
- 오늘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 이러한 감정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 감정은 아니지만 너무 피곤했다. 평일에도 못 잔 잠을 주말에도 자지 못해서 누적되었나보다. 월요일부터 이러면 이번 주 금요일은...!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일 원격을 신청해서 오전에 조금 더 잘 시간이 있다는 것. 다음에는 숙면의 중요성에 관한 책을 읽어야겠다.
- 내일 나는 어떤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내일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 내일은 수요일에 있는 회의를 위해서 정말 업무에 집중해서 80% 정도 만족하는 수준의 정리를 하고 싶다. 집중을 위해서는 육체적 피곤함을 해소해야 한다. 즉, 일찍 자야 한다는 것.
-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무엇인가? 왜 그런가?
- 면접을 보는 순간이었다. 어쩌면 세상에 있었는지도 모를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한 사람은 조직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은 한 사람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저 보여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태도로 일에 임하고,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질문의 요지와 다른 답변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꺠달음을 주는 부분도 있었다. 좋은 경험이었다.
- 나는 오늘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왔나? 이 경험이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나?
- <소유나 존재냐>를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더 베풀 부분은 없는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모임을 함께하는 분들에게 작은 기념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무언가를 찾자가 이름으로 좋은 문장을 구성해서 적어주면 괜찮을 것 같았다. 그렇게 이름으로 이행시를 조금 정리했다.
- 오늘 나는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배웠나?
- 독서 집중력이 조금 높아진 것 같았다. 아침에 너무 졸려서 지하철에서 책 읽는 시간에 집중을 못할 것 같았는데, 흥미로운 내용으로 인하여 몰입을 했던 것 같다. 소유와 존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그 뒤에는 사랑, 대화, 언어 등 관념과 어떤 현상을 기준으로 소유와 존재 방식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들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기 전에 전반적인 내용와 핵심 주장에 대해서 미리 파악을 해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사전에 탐색을 하고 독서를 해야겠다.
- 오늘 나는 어떤 작은 순간이 나에게 특별한 기쁨을 주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 퇴근하고 오니 아빠가 밥을 해두었다고 해주셨다. 늦은 저녁을 맛있게 잘 먹었다. 엄마가 무쳐주신 오이부추김치, 어제 먹다 남은 짬뽕, 아빠가 갓 지은 밥.
- 내일 나는 자신의 삶이나 타인의 삶에서 어떤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 내일에 집중
📚 독서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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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 글 작성
서브 (Input)
🤸 기상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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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 AI 학습
🖼️ AI 이미지 생성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 삼시세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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