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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249 (+210)

by 점점이녕 2022. 4. 27.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_12:25 pm

아 덥다.. 오늘은 아침에 업무를 하고 작업 좀 하다보니 시간이 빨리가서 아침 일기를 늦게 적는다. 며칠 전에 새벽 7시에 일어나자고 적었는데 나는 정말 맞아야한다...😇 그래도 아침밥은 챙겨먹으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오늘 할 일

  • 나에게로 이직 → 브런치 발행
    • 어제 1차로 적어두었으니 보충하고 발행하자!
  • 명함 연출 목업 업로드하기 (총 5개)
    • PSD 변환 후 4개 플랫폼에 업로드 → 연출샷이 잘 나가는지 확인하기 위함

그래도 해야할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지금이 좋다.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정리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때보다 훨씬 낫다!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 것
  2.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아진 것
  3. 꾸준하게 습관을 기록하고 있는 것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1. 어제 초안을 작성해서 오늘 브런치에 또 하나의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2. 불만을 나의 성장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3. 그래도 점심시간을 틈타 아침 일기 작성 완료!

오늘의 다짐

  1.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10:30 am 밥, 계란 3:40 PM 크림빵, 커피 7:00 PM 짜장면, 만두(1개), 목살  

# 1일 1글

https://brunch.co.kr/ready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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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 > 나에게로 이직 작성 중
  • 오늘 마무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또 길어졌다... 내일이나 내일 쯤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438?category=1027521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2.4.16 -

인간을 위한 디자인 - YES24 1971년도에 출간한 『인간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Real World』을 새롭게 고쳐 쓴 2판의 한국어 번역본으로, 겉만 번지르르하고, 안전하지 못하며, 경박하고, 무익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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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log.naver.com/elliesmansion/222692300606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10가지 UX 심리학으로 살펴보는 콘텐츠계의 국힙원탑, '현대카드 다이브'

보통 유튜브나 포털사이트에서 클립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적게는 15초, 길게는 1분 동안 광고 영상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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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야블론스키의 10가지 UX 심리학으로 서비스 분석
 

09화 내가 인재가 될 상인가

비전공자 UX 디자이너를 위한 나를 셀링 하는 법 | How I Broke into UX with No Design Background 디자인 백그라운드 없이 UX 디자이너 되기 온라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이 콘텐츠는 늘 조회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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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브랜드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에어비앤비

호스트 등록

  • 시작한 단계에서 바로 시작

THE OUTNET

로봇이 아닙니다

  • 보통 이상한 기차, 비행기, 신호등 찾기로 로봇이 아님을 증명해야했는데
  • 서비스에 맞게 잘 제공한 것 같다.


# 저녁일기 / 회고

⏰_11:54 pm

벌써 자정이다..! 오늘은 딴 짓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습관도 많이 못했고 1일1글도 마무리를 못했다. 왜 그런지는 안다. 나에게로 이직이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이 목표를 세우기 까지 많은 고민을 했으며 200일이 넘는 시간동안 루틴을 지속해왔기 때문에 며칠 정도로 그 과정을 정리하는 것이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대한 많은 생각과 과정을 담고 싶지만 자기발견 마지막회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대강 넘어가자니 설득력이 없는 것 같고 이래저래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내 다짐을 돌아보고 진행 사항을 다시 회고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를 보면 나는 많이 부족하고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니가 남들이 만든 시스템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정말 주체적으로 살아보는 경험을 해야한다. 그 결과가 다시 취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의 과정은 내가 나로 살기 위하여 고군분투했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삶은 전혀 다른 삶일 것이다.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아빠가 저녁에 목살, 만두, 짜장면을 해주었다. 포식했다.
  2. 일을 하다가 눈이 너무 부셨다. 눈이 나빠진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캡모자를 쓰면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모자를 쓰고 일하려 한다.
  3.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연습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4. 언니가 강아지를 임보하고 있는 것 같다. 주말에 언니 집에 가기로 했는데 기대된다.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일기를 쓰면서 새로운 도전을 다시 상시시켰다.
  2. 나에게로 이직을 2차로 작성했다. 이번에는 빨리 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작성하다 보면 결과는 나올 것이다.
  3.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해주는 날이었다. 글을 쓰면서 내가 너무 자기 자랑을 하고 있나 생각을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한 것들을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고 싶지도 않았다. 보도섀퍼 <돈>에서 자기가 한 것들을 잘 다독이며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분명 봤는데 지금 다시 못찾겠어서 또 찾아볼 생각이다.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bookmir90/137

 

당신이 톱니바퀴가 되었다고 느껴진다면

나는 조직에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할까? | 성인이 되면 누구나 조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조직에 잘 적응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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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을 공유

https://brunch.co.kr/@goldman1030/41

 

팀 리더가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퇴사한 디자이너의 리얼 스타트업 이야기 | 팀장은 숨만 쉬어도 욕먹는 자리인 건가? 술자리에선 각자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팀장을 까는?! 이야기는 항상 나온다. 술 먹기 전인데도 취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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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을 내 기준으로 바라보지 말 것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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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톱니바퀴로 사느니 퇴사할게요

네 인생에 회사는 아니야 | 25살 대학을 졸업하면 취직을 하는 게 너무 당연했다. 선배들은 연봉과 네임밸류 순으로 취업을 했다. 나는 주변 사람들보다 네임밸류 낮은 회사로 취업했다.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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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오늘 이것저것

 

오늘 할 일

  • 나에게로 이직 → 브런치 발행
    • 어제 1차로 적어두었으니 보충하고 발행하자!
    • 👉 2차로 작성 완료. 발행은 못함
  • 명함 연출 목업 업로드하기 (총 5개)
    • PSD 변환 후 4개 플랫폼에 업로드 → 연출샷이 잘 나가는지 확인하기 위함
    • 👉 글쓰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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