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60 (+141)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글 ✅
- 저녁 일기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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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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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	1:00 pm 샌드위치랩	6:30 pm 팔보채, 짜장면,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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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eunmee910/21

에어비앤비는 얼마나 정교하게 UX/UI를 디자인했을까?

• 서비스를 다시 그려보는 과정.
• 새로 만드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초보자에게는 역기획이라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기도..
• 학습 과정을 이렇게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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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케이크 > 하트, 적재적소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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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8/752669/

[직장인 레시피] 리더십의 시작, ‘다름의 인정’이다

• 리더는 부하의 단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단점보다 장점을 알아보고 이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 리더가 답을 정해 놓고 부서원의 생각을 듣는 것은 부작용을 낳을 뿐이다. 리더는 자신만 옳다는 생각으로 조직을 이끌기보다는 합의된 에너지를 분출시키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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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HwmZfUNFcZ8 

• 내가 부를 추구하는 과정이 타인의 웰빙에 도움이 되게 하라
• 사람에게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본인이 모르면 일에 재미가 없어진다.
• 위의 항목을 이해하고 자기계발을 해라.
• 사람은 의미를 추구하는 동물이다.
• 큰 깨달음은 추상적인 무언가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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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1장 😇

https://worryzero.tistory.com/314?category=1027521 

임포스터 | 2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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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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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27

방향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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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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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 11:50 pm

오늘은 정말 졸렸다. 며칠간 새벽 3시쯤 자다보니까 피곤이 쌓였나보다.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일어나서도 졸렸던 것 같다. 부랴부랴 업무를 하고 저녁에 또 조금 누워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루틴을 시작했다. 자정이 다 되었지만 못한 것들이 많다. 계속 모두 해야겠다는 강박으로 다 채우고 자려다 이꼴이 된 것 같으니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다.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다. 습관이란 결국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글로도 적어보았는데 또 무리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일부로 2-3개 정도는 1분만 하고 자야겠다. ex. 책 1문장 읽기 등. 목표는 1시에 자는 것!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늦게 일어났다! ^^... 아주아주. 육체와 정신에게 휴식을 주었다.
- 소통하는 연습 중이다. 예전에는 메시지도 조금 눈치보고 보냈는데 요새는 덜 신경쓰고 있다.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
- 오늘은 아니고 어제 게더보드를 해보았다. 다음에 메타버스 온라인 회의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 1일1글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질문 거리를 준 영상을 발견해서 좋았다. 글도 조금 술술 써졌던 것 같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아빠 생일 +1일 기념으로 중국음식을 시켜먹었다. 좋은 음식점을 발견해서 좋다.
- 동료들 이슈에 피드백을 주기 위하여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 졸린 것을 참으며 이렇게 저녁 일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