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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61 (+140)

by 점점이녕 2022. 2. 17.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재테크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글 ✅
- 저녁 일기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12:00 pm
샐러드랩
10:00 pm
미역국, 밥, 족발
2:30 pm
아몬트밀크티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eunmee910/20

트리플

 

PM의 시선으로 트리플 '이 근처 장소 탐색' 개선하기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페이퍼 프로토타입 | 코로나 이전에는트리플에 이런 기능 없었는데! 1. 오랜만에 트리플 앱을 켰다 코로나19 이후의 트리플 코로나19 이후 트리플을 처음 켜보았다. 나에

brunch.co.kr

  • 페이퍼 프로토타입
  • 기존에 사용하는 서비스 사용성 체크하고 개선하는 과정
  • 페르소나/저니맵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론에 크게 맞지는 않음. -> 💬 사실 형식적으로 하는 것보다 목적과 질이 중요하긴 하다. 고객의 페인 포인트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이 디테일하다면 굳이 비주얼적인 표현이 중요한 것은 아님.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서핏 커리어 관리로 새로운 성장을 시작해보세요

 

서핏 커리어 관리로 새로운 성장을 시작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서퍼님! 🙂 서핏 팀이에요.

surfit-story.medium.com

  • 서핏 프로필에 성장 기록 (데이터)
  • 스타일을 N개 중에 선택할 수 있음. 

서핏 > 홍보 배너

 

당근마켓 > 당근페이

 

스퀘어 / 블록

https://block.xyz/

  • 사람 소개가 큐브로 되어 있음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피드백

https://brunch.co.kr/@x2004/84

 

8. 건설적 피드백 주기

피드백을 주는 것은 상대가 어디에 와 있으며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명료화하는 역할을 한다. 긍정적 피드백을 줄 때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없다. 반면 상대의 단점이

brunch.co.kr

재생, 확대, 특정, 진실, 영향력, 개선


# 재테크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Taicv9GtarE 

  • 마인드 깨기
  • 애매한 재능 -> 과정 기록
  • 싫어하는 일은 돈을 받고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쓰는 것을 왜 아까워하지?

# 독서

2장

https://worryzero.tistory.com/314

 

임포스터 | 22.2.10 -

임포스터 - YES24 “부모가, 아이에게, 가면을 벗어도 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늘 완

worryzero.tistory.com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25

 

브런치 준비

# 브런치를 준비하며 첫 시작은 자기발견 글쓰기로 시작할 것이다. 기존에 작성한 30일치 글을 기반으로 누락한 부분은 채우고 더 살을 붙이고 싶은 부분은 개선해서 하나씩 써가려고 한다. 한 15

worryzero.tistory.com


# 중국어/영어

중국어/영어 영어

 


# 저녁일기 / 회고

⏰ 11:42 pm

#

스터디가 있는 날이었다. 이슈 공유를 끝내고 계획했던 회고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런데 팀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잠깐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렇게 회고는 또 다시 한 주 미루고 논의를 시작했다. 논의는 아니고 통보였다. 스스로는 공감을 이끌어내서 합의를 하는 거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겪어온 바, 통보였다. 중간에 물어보기도 했다. 선택권이 있냐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없는 것을 알았다. 긍정적인 반응을 하지 않는 이상 끝나지 않을 말을 계속 반복할 것이었으니까. 그렇게 의미없는 1시간 30분이 지나서 8시가 되었다. 

 

주제는 타팀에서 할 업무를 우리 직군의 이슈로 가져온다는 것이었따. 그 팀에서 퀄리티가 마음이 들지 않아서. 하지만 서로 하는 일이 달랐다. 웹디자인에서 웹 디자인을 못한다고 UXUI에서 하자는 것이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던 부분은 거저하는 그 행위가 오너십이 없어서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오너십이 있는 자기가 직접하면 될 일 아닌가? 모든 것이 자신의 손에 맡겨져야 마음이 편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일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주변에 도구들이 있으니까 시키면 된다. 도구들에게 물어보는 척은 하지만 사실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모든 일을 다 가져와야하고 많은 도구들을 뽑아서 일을 진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모르겠다. 다른 마음이 있는지는. 하지만 나는 계속 이렇게 느껴왔다. 뭐, 당연한 것이긴 하다. 내가 그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못해서 힘들 뿐이고. 남탓하지 말자. 지금의 환경은 내가 선택한 결과다.

 

하... 빨리 포트폴리오 만들자!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1시간 30분 시간낭비를 하고 왔다.
- 최민정 선수 금메달!
- 정말정말 추웠다. 귀가 떨어지는 줄.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회의 때 이슈 공유를 하면서 조금 간략하게 잘 피드백을 했던 것 같다. 
- 졸리지만 꾸역꾸역 책 2-3장을 읽었다.
- 스터디 준비를 했음. (결구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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