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58 (+143) | 루틴 개선 3차 (예정)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글 ✅
- 저녁 일기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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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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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	12:00 pm 소보루빵, 요거트, 커피	6:00 pm 쭈꾸미	9:30 pm 고구마,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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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데이터 분석, 컬리

https://helloworld.kurly.com/blog/how-to-work-da/

컬리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한다는 것

• 데이터의 사용성 보장 = 운영계 데이터와 분석계 데이터를 분리 시키는 것

디자인 시스템

https://blog.gangnamunni.com/post/welchis/

개발자 여러분, 디자인시스템 지금 바로 도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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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아몬드

- 대기중 포인트, 직접 입력 쿠폰 코드

# 오늘의 집

배너/썸네일 가이드, 후기/평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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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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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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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31

에센셜리즘 | 2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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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화이트 원형 상자 렌더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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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32

에센셜리스트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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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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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 11:25 pm

# 저녁에 정신이 들다.

주말이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유투브에서 공포 영화를 보면서 시간이 지났다. 그래도 저녁쯤에 다행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정신을 차렸다. 어제부터 <에센셜리즘>을 읽기 시작했다. 계속 컴퓨터로 보다가 어제부터는 아이패드로 보았는데 컴퓨터보다 더 괜찮았다. 요새 눈이 나빠졌는지 모니터만 보면 눈이 시려서 글에 집중이 잘 안됐다. 아이패드는 바로바로 조명 설정이 되니까 그래도 글씨가 눈에 잘 들어와서 다행이다. 또 펜슬로 바로바로 메모를 할 수 있어서 좋닸다. 물론 컴퓨터로도 타자를 칠 수 있지만 손으로 쓸 때는 그래프를 그린다거나 밑줄을 치고 각종 도형으로 필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밀리의 서재 내부에서는 메모를 하려면 아이패드로 타자를 쳐야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동생이 쭈꾸미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며칠 전까지 <임포스터>를 읽고 있었는데 조금 지루했다. <에센셜리즘>은 보다 괜찮았다. 차이는 무엇?? >> 나중에 좋은 책의 특징이라고 글을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 
- 아이패드로 독서를 하고 메모도 하고, 메모와 낙서를 기반으로 글고 적었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에센셜리즘>을 보고 지금 진행중인 루틴도 다시 개선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 기존에 많은 루틴 항목으로 피곤함을 달고 살았는데 <에셀셜리즘>을 보고 필수와 선택이라는 우선순위로 다시 정리해보았다. 앞으로 조금 일찍 자야지. (오늘부터!)
- 책의 일부분을 읽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해보았다. 꼭 완독을 해야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이 1년에 책을 1권이라도 읽고 실천했다면 1000권을 읽고 실천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가치있게 시간을 보낸 것이라고 했다. 완독을 해도 느끼는 것이 없을 수도 있고 한 문장을 읽고도 삶이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