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8:00 am
전복죽 절반
⏰ (점심) ❌
⏰ (저녁) 7:00 pm
메추리알, 과자 등
⏰ (야식) 12:10 am
컵누들
# UXUI 1일 1컨텐츠
문제정의에 집중하는 팀의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할까?
알라미 디자이너의 문제정의하기 | 알라미팀은 항상 현상이 아닌 본질의 문제를 찾는 것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알라미의 입사한 후로 가장 많이 쓰고 듣는 단어는 WHAT , WHY , HOW 였던거 같습니다.
brunch.co.kr
# 재테크 1일 1컨텐츠
# 독서
2장 정도....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 21.12.27 -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 YES24 최고의 회사만 아는 메타인지의 힘메타인지가 업무 능력을 높이는 열쇠다!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 ‘업무 센스가 있다.’ ‘유능하다.’ ‘일머리가 있
worryzero.tistory.com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잼병 모델링, 텍스쳐, 연출, 렌더링
여전이 유리병 표현은 어렵다.


# 1일 1포스팅
Day 2.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살고 있나요?
# 나는 나로 살고 있는가? 바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성격과 내면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항상 느끼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성실하고 친절하게 보이고
worryzero.tistory.com
# 중국어/영어
했음
# 저녁일기
⏰ 12:08 am
# 바쁘다 바빠
바쁜 하루였다. 어제 루틴을 진행하다가 또 늦게 자서 부랴부랴 일어나 출근을 하고 바로 회의에 들어갔다. 점심까지 남은 시간에 저녁에 있을 스터디를 준비하다가 오후에 다른 회의를 들어갔다. 스터디 전 남은 시간에 일주일 동안 진행한 이슈와 논의할 사항, 스터디 컨텐츠를 준비하고 스터디를 진행했다. 목표 시간은 3시간이었지만 4시간을 넘게 진행했음에도 주요 논의 항목 3개 중에 1개를 진행하지 못한 상태였다.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고민 끝에 남은 것은 다음 주에 진행하기로 했다. 아침에 오늘의 일정을 체크하고 2시간 30분 정도 글쓰기 프로젝트에 할애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퇴근을 하면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밖에 없었다. '나는 나로 살고 있는지?' 좀 어려운 질문이어서 과연 글을 쓸 시간이 충분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결론은 충분하지 않았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글로 기록하는 것에 그친 것 같다. 뭔가 생각하면서 느낀 것은 있었는데 이 인사이트를 글로 풀어내는 것이 참 어려웠다. 주말에 보충을 조금 하고 30일 뒤에 다시 써보고 싶다.
# 첫 스터디 시작
다시 스터디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만족도 높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모두가 지난 주에 정한 주제에 관하여 의견과 레퍼런스를 찾아왔고 생각보다 말을 많이 했다. 본인이 가진 디자인 철학과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량, 좋은 것과 더 신경써야 할 것 등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공감을 많이 했다. 같은 직군의 팀으로서 서로에 대하여 공감을 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이번 주의 주제는 내가 정했다. 처음 시간은 스터디의 목적과 태도를 논의하고 싶었다. 스터디를 왜 진행하고 스터디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 시간들이 각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했다. 지금 진행하는 방식이 좋은 방식이라고 확신을 할 수 없지만 점차 개선해 나가면 될 것이다. 그 결과가 스터디의 취소가 될 수 있지만 내가 직접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운영을 한 경험 자체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첫 주도적 스터디 시작. 4시간이나 했다.
- 본 이슈를 하나도 진행하지 못했음. 그러나 경험한 것들이 더 가치있었다.
- 회의 2개, 스터디, 진행, 글쓰기, 루틴 등 매우 바쁜 하루였다. 1시간도 제대로 못쉬었다. 피곤하지만 뭔가 만족스러운 이 느낌. 역시 나는 바쁘게 살아야하는 건가.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자기발견 글쓰기에 대하여 생각이 많이 안 떠올라 고민이 많았지만 그래도 정리하다보니 의미있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자는 것.
- 스터디의 본질과 목요를 조금이나마 참여자들끼리 공유한 것 같다. 첫 주제를 태도로 잡은 것은 잘 한 것 같다.
- 집에 가기 전에 친한 개발자님에게 스프링치즈를 드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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