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38 (+163)

by 점점이녕 2022. 3. 12.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독서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저녁 일기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11:00 am
들꺠죽 (절반)
3:00 pm
밥, 참치, 김치
7:00 pm
짜장면, 짬뽕, 전가복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72

 

계획이 자유를 준다

두 가지 자유 일반적으로 철저한 계획과 규칙을 지키며 사는 것은 무언가에 얽매여 있는 것 같고 답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계획과 규칙이 많은 삶은 자유롭지 않은 것 같다. 과연 자유란 무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22.3.5 -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YES24 서비스디자인은 1990년대 초 독일의 미하엘 엘호프(Michael Erlhoff)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유·무형의 서비스 요소를 통합적으로 가시화하고 혁신적 해결책을 도출

worryzero.tistory.com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artpen/9

 

피그마로 알아보는 벡터와 비트맵

피그마 구성 요소 이해하고 제대로 다루기 | 이번에는 피그마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살펴보고 실제로 써 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에셋을 만들 때 우리가 다룰 오브젝트는 어떻

brunch.co.kr

  • 벡터 : 위치와 색상값 기억
  • 비트맵 : 픽셀 갯수와 픽셀의 색상값 기억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존 야블론스티키의 UX 심리학 법칙 중 '포스텔의 법칙'으로 기능을 살펴보았다.

https://lawsofux.com/postels-law/

 

Postel’s Law | Laws of UX

Be liberal in what you accept, and conservative in what you send.

lawsofux.com

'Be liberal in what you accept, and conservative in what you send'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이나 사용자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입력에 대해 공감하고 유연하며 관대할 것.

 

# 구글

  • 모든 액션에 대하여 좌하단에 토스트 메시지를 통하여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 또한 실수를 돌리기 위하여 ‘실행취소’ 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폴더 이동시 선택한 파일명과 이동 전 폴더명, 이동 후 폴더명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도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디테일한 안내다. 파일과 폴더를 잘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정보.

 

 

# 카닥

https://wwit.design/2021/07/11/cardoc/

 

카닥

한국의 UI/UX 모바일 패턴을 수집합니다.

wwit.design


# 저녁일기 / 회고

⏰ 12:40 am

# 자유에 대한 고민

금요일이다. 자유에 대하여 막 1글1글을 마루리했다. 아까 드로우앤드류님과 코스모지나 님의 영상을 보고 '계획이 자유를 준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 문장에 대하여 고민을 하다가 글까지 적게 되었다.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동기 부여가 되는 결론이 나와서 좋았다. 회사에서도 충분히 시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기획력을 키워보자는 것. 그리고 나는 육체적인 자유보다는 정신적인 자유가 더 가치있다는 것. 이전까지는 자유에 대해서 그냥  '좋은 것'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훨씬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자유를 그려본 것 같다. 역시 '시간을 내가 계획한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 나의 가치관을 한 문장으로 잘 만든 것 같다. 

 

#

요즘 계속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고 있다. 생각보다 한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정말 휘황찬란한 포트폴리오지만 여기에 기획력이 잘 포함되어 있는지, 정말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학원에서 그럴싸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봐서 그런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적고 보니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이력서를 체크하고 있는 것 같지만 또 그건 아니다. 너무 많아서 대충 훑어보다가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 조금 자세히 보는 편이다. 뭔가 비주얼적인 것에 매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기는 하지만 결국 디자이너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 베이스가 잘 갖춰져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포폴 검토 후기를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는데.

 

여하튼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느낀 것도 많았다. 내가 신입이었다면 취업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노션이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활용하기도 하고. 또 사람마다 이야기하는 방식이 다른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무엇보다도 계속 검토하면서 앞으로 나도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았다. to-be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빨리 높이고 싶다. 그리고 티스토리도 노션으로 갈아타야지. 내일은 좋은 포폴 구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생각이 많았던 날 ?. ? (사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느낌으로 적어 봄)
- 아빠가 월급 기념으로 한턱 쏴서 전가복을 시켰다.
- 카닥, 케이크, 구글 등 서비스를 많이 탐색했다. 주제를 정하니까 기능 하나하나가 레퍼런스가 되어서 좋았다. 
- 책에 줄을 치면서 보려고 샤프를 구입했다. 3일 전에? 오늘 오후에 배송이 온다고 했는데 아침에 가방을 뒤져보니 샤프가 나왔다. 잘 찾아볼 걸.. 그래도 배송된 샤프가 예뻐서 마음에 든다. 그립감이 좋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인상 깊었던 한 문장으로 글을 적어 보았다. 그 내용이 내 삶의 방향에 도움이 되었다. (태도 측면에서)
- 몇주간 고민하던 이슈를 1차로 정리해서 공유했다. 
- 내일 계획을 세웠다. (포폴 개선 검토)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Dzn0OA01WmA&list=LL&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9PFoBPejYCc&list=LL&index=3 

 

'하루하루 성장하기 > [종료] 홀로서기 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서기 D-day 36 (+165)  (1) 2022.03.14
홀로서기 D-day 37 (+164)  (0) 2022.03.13
홀로서기 D-day 39 (+162)  (0) 2022.03.11
홀로서기 D-day 40 (+161)  (0) 2022.03.10
홀로서기 D-day 41 (+160)  (1) 2022.03.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