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11:00 am 들꺠죽 (절반) |
3:00 pm 밥, 참치, 김치 |
7:00 pm 짜장면, 짬뽕, 전가복 |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72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artpen/9
- 벡터 : 위치와 색상값 기억
- 비트맵 : 픽셀 갯수와 픽셀의 색상값 기억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존 야블론스티키의 UX 심리학 법칙 중 '포스텔의 법칙'으로 기능을 살펴보았다.
https://lawsofux.com/postels-law/
'Be liberal in what you accept, and conservative in what you send'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이나 사용자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입력에 대해 공감하고 유연하며 관대할 것.
# 구글
- 모든 액션에 대하여 좌하단에 토스트 메시지를 통하여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 또한 실수를 돌리기 위하여 ‘실행취소’ 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폴더 이동시 선택한 파일명과 이동 전 폴더명, 이동 후 폴더명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도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디테일한 안내다. 파일과 폴더를 잘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정보.
# 카닥
https://wwit.design/2021/07/11/cardoc/
# 저녁일기 / 회고
⏰ 12:40 am
# 자유에 대한 고민
금요일이다. 자유에 대하여 막 1글1글을 마루리했다. 아까 드로우앤드류님과 코스모지나 님의 영상을 보고 '계획이 자유를 준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 문장에 대하여 고민을 하다가 글까지 적게 되었다.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동기 부여가 되는 결론이 나와서 좋았다. 회사에서도 충분히 시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기획력을 키워보자는 것. 그리고 나는 육체적인 자유보다는 정신적인 자유가 더 가치있다는 것. 이전까지는 자유에 대해서 그냥 '좋은 것'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훨씬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자유를 그려본 것 같다. 역시 '시간을 내가 계획한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 나의 가치관을 한 문장으로 잘 만든 것 같다.
#
요즘 계속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고 있다. 생각보다 한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정말 휘황찬란한 포트폴리오지만 여기에 기획력이 잘 포함되어 있는지, 정말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학원에서 그럴싸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봐서 그런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적고 보니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이력서를 체크하고 있는 것 같지만 또 그건 아니다. 너무 많아서 대충 훑어보다가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 조금 자세히 보는 편이다. 뭔가 비주얼적인 것에 매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기는 하지만 결국 디자이너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 베이스가 잘 갖춰져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포폴 검토 후기를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는데.
여하튼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느낀 것도 많았다. 내가 신입이었다면 취업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노션이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활용하기도 하고. 또 사람마다 이야기하는 방식이 다른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무엇보다도 계속 검토하면서 앞으로 나도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았다. to-be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빨리 높이고 싶다. 그리고 티스토리도 노션으로 갈아타야지. 내일은 좋은 포폴 구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생각이 많았던 날 ?. ? (사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느낌으로 적어 봄)
- 아빠가 월급 기념으로 한턱 쏴서 전가복을 시켰다.
- 카닥, 케이크, 구글 등 서비스를 많이 탐색했다. 주제를 정하니까 기능 하나하나가 레퍼런스가 되어서 좋았다.
- 책에 줄을 치면서 보려고 샤프를 구입했다. 3일 전에? 오늘 오후에 배송이 온다고 했는데 아침에 가방을 뒤져보니 샤프가 나왔다. 잘 찾아볼 걸.. 그래도 배송된 샤프가 예뻐서 마음에 든다. 그립감이 좋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인상 깊었던 한 문장으로 글을 적어 보았다. 그 내용이 내 삶의 방향에 도움이 되었다. (태도 측면에서)
- 몇주간 고민하던 이슈를 1차로 정리해서 공유했다.
- 내일 계획을 세웠다. (포폴 개선 검토)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중국어 | 영어 |
+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Dzn0OA01WmA&list=LL&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9PFoBPejYCc&list=LL&in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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