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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40 (+161)

by 점점이녕 2022. 3. 10.
오늘 할 것
- 3d 모델링 렌더링/변환 -> 업로드
----> 종이용기(화이트)✅ , 떡메모지(정사각, 세로형, 가로형), 셔터스톡 미승인 난 것 
- to-be 포폴 개선 ✅
- <서비스디자이 이노베이션> 독서 ✅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독서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저녁 일기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1:00 pm
삼겹살, 밥
7:00 pm
떡볶이, 만두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68

 

MBTI와 중력문제

# MBTI 검사 MBTI 검사를 다시 해봤다. 예전에도 몇번 해본 적은 있지만 종종 주변 사람들이 MBTI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기억이 나지 않아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맨 앞이 I(내향)인것은 확실한데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22.3.5 -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YES24 서비스디자인은 1990년대 초 독일의 미하엘 엘호프(Michael Erlhoff)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유·무형의 서비스 요소를 통합적으로 가시화하고 혁신적 해결책을 도출

worryzero.tistory.com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pliossun/195

 

오토 레이아웃

신입에게 가르쳐주는 피그마 | UI 디자인의 과정은 창조보다는 정리가 많습니다. 실제로 디자인을 하는 시간보다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조정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오랫동안 사용된

brunch.co.kr

  • 피그마의 오토레이아웃 기능
  • 기능 하나로 이렇게 실무에 도움되는 문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좋았다.
  • 실제 앱 디자인의 사례로 적용 전/후를 비교하고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불편한 액션들을 나열하는 것도 확실히 비교되어서 좋았다.
  • Figma의 미디엄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하여 실제 서비스 디자인 사례로 풀어본 것 같다. -> 💬 모든 것을 내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토스

https://wwit.design/2021/02/16/toss/

 

토스

한국의 UI/UX 모바일 패턴을 수집합니다.

wwit.design

주식-홈 이전까지 진행


# 저녁일기 / 회고

⏰ 1:02 am

# 드디어 위안을 가지다

한시다. 새벽 1시 전에 자자는 루틴을 세웠는데 몇 주동안 지키지 못한 것 같다. 너무 피곤에 쌓여 살지 말라고 루틴고 필수와 선택을 나누고 선택을 쿨하게 포기 했음에도 필수조차 진행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1시를 넘기기 일쑤였다. 뭐.. 핑계기는 하다. 낮잠을 자거나 유투브를 볼 시간에 정해진 업무를 했으면 이렇게 새벽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 쉬고 노는 시간도 있어야하지 않겠냐는 마음의 소리에 몸이 반응하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는 못한 것이 있으면 내가 잘못된 것같아서 조금 우울했는데 지금은 별 생각이 없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일기도 쓰고 다양한 것들은 진행했으니까 나는 대단한 것 같다. 100일이 넘게 꾸준히 하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이 좀 쉴 수도 있지. 물론 사람마다 정말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목적 의식 강할 경우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지만 나는 이제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 하루하루 괴롭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정말 행복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는데 왠지 아닌 것 같아서. 오늘 하루를 편하고 어제보다 생산적이게 보내면서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나름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이루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강박이 조금 줄어드는 것 같아서 좋다.
- 조금 있으면 새 대통령이 나올 것 같다. 놀랍게도 어떠한 기대도 되지 않는다. (굉장!)
- 어제 주식 하락에 관한 일기는 적었는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도전을 했으니까 실패가 있지.'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아침 일기는 못썼지만 아침에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이것저것 했다.
- 오랜만에 3d 파일 변환하고 업로드도 완료했고, to-be 포트폴리오의 스킬 부분을 개선했다.
- 글을 쓰지 건에 아이패드로 대략 생각을 정리해보았든데 평소보다 글이 잘 써진 것 같다. 역시 무엇이든 목차 구성이 중요하다.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CPpYPDuW9XI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화이트 종이 용기 25개 변환 및 업로드 (셔터스톡, 어도비스톡, 크라우드픽, 유토이미지)


+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 오늘 이것저것

오늘 할 것
- 3d 모델링 렌더링/변환 -> 업로드
----> 종이용기(화이트)✅ , 떡메모지(정사각, 세로형, 가로형), 셔터스톡 미승인 난 것 
- to-be 포폴 개선 ✅
- <서비스디자이 이노베이션> 독서 ✅

to-be 포폴 개선

: 스킬 부분 개선함. 템플릿 사용하여 프로그램 별 아이콘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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