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것
- 1주 회고 정리 😭
- to-be 포폴 정리 ✅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11:13 am
# 뜻밖의 일
새벽 1시 30분 쯤 독서만 조금 하고 잠을 자려고 했는데 갑자기 다음주에 배포되는 회사 업무가 생각이 났다. 아직 못한 것들이 있기도 했고 좋은 표현 방법이 떠올라서 가능한지 체크해보려고 했다가 4시까지 일을 하고 자버렸다. (그래서 결국 늦게 일어났다는 말)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게 만들어져서 마음에 든다. 어제 자기 전에 계속 보고잤다. 미리 해둔 덕에 월요일에 조금 마음은 편안할 것 같다.
# 메인 플랫폼
한 일주일? 이주일 정도만 해도 계속 만화만 보고 무기력했는데 다시금 생산성에 열중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어제는 평소의 주말보다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 날이었다. 조금 이상한 것은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이 되어서 루틴 리스트를 체크해보니까 체크된 항목이 없었다. 아마 일부 항목에 시간을 몰빵했다거나 노션 플랫폼에 왔다갔다 글을 적어서 그런 것 같다. 특히 일기가 그랬다. 생각이 나는대로 노션에 적기도 하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아림일기, 저녁일기를 따로 적고 있었던 것. 뭔가 조금 더 효율적인 플랫폼 운영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브런치와 유투브도 할 예정인데 여기저기서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으면 시간이 낭비니까. 메인 플랫폼을 두고 생각을 정리한 후에 최적화된 플랫폼에 발행하는 방법으로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메인은... 템플릿 및 개인적으로 변경이 쉬운 노션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다시 노션으로 돌아가는가...! (+별개로 나중에는 워드프레스를 활용하여 사이트를 만들고 싶기도 하다. CSS나 Jquery를 공부할 수 있는 도전같기도 하다.
무언가 배우기 위하여 도전해보자는 마인드도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예전같았으면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아직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었을 것 같은데. 유투브도 그렇다. 나는 말을 잘 못하지만 말을 못하니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말하기 연습도 하고 영상 그래픽 연습도 할 수 있는 기회 같아서. 다만 내 시간이 너무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동시에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성장의 단계가 있는 것 같아서 특정한 기반이 어느정도 충분한 역량을 갖춰야 다음 플랜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적고 보니 또 뭔가 준비가 된 채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살짝 다르다. 가령 유투브를 시작하기 전에 '말하기 스킬과 영상 제작 스킬이 뛰어나야해'라는 것과 '말하기와 영상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나만의 스토리를 쌓는 것이 우선이야.'라는 것의 차이라고 해야할까. 여튼 지금은 후자의 상태다.
1)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아침 일기를 적으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그려보았다.
- 어제 목표로 삼은 것들 중 하지 않은 일이 있지만 오늘 다시 할 수 있다는 것.
- 마음 내려놓기 연습이 효과를 보는 것 같다.
2)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 콘텐츠가 원하는 방식보다 더 깔끔하게 만들어져서 기분이 좋다.
- 일요일이고 오늘도 개인적으로 투자할 시간이 있다.
- 뭔가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3) 오늘의 다짐
- 오늘도 어제 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11:00 AM 플레인요거트 |
4:30 PM 콘옥수수 |
7:00 PM 불고기전골, 잡채 |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76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dhlee702/28
- 휴리스틱 평가
- 휴리스틱 : 순간적이고 직관적인 판단
- 축적된 경험과 고정관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판단 과정에서 편향이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 도널드 노먼의 10가지 휴리스틱 원칙
1) 진행 상황의 가시성 (Visibility of system status) | 현재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명확하게 받고 사용 전후를 예측할 수 있어야한다. |
2) 실제 같은 표현 (Match between system and teh real world) | 메타포. 현실 세계에 대한 은유. 행동을 유도하는 어포던스 |
3) 자유로운 작동 조절 (User control and feedom) | 적절한 통제권을 부여해야 함. 잘수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 |
4) 일관성과 표준 (Consistency and standards) | 사용자가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울 필요 없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멘탈모델 |
5) 오작동 방지 (Error prevention) |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
6) 기억보다 인식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 적은 인지적 노력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게 기억해야 하는 양을 줄이는 것도 포함. |
7) 유연성과 편리함 (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 |
8) 미적이며 미니멀한 디자인 (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 힉스의 법칙, 밀러의 법칙. 의사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인 선택의 수와 가능한 선택지의 복잡성에 따라 증가한다. |
9) 오작동 인식, 진단, 해결 능력 돕기 (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 에러 발생 시 사용자가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설계. 문제를 명확히 설명하고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 |
10) 도움말과 매뉴얼 (Help and documentation)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퍼블리
> 온보딩
- 콘텐츠 알림 유도 화면
- ‘알림을 받는 회원들이 월평균 2배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있어요.’
- 알림을 받는 고객과 그렇지 않는 고객의 수치를 비교하여 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림 설정을 해야겠구나, 하는 인식을 주고 있음. 억지로 강요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듀오링고 로딩에서도 많이 본 스타일임.
# 스타벅스
# 저녁일기 / 회고
⏰ 12:36 am
# 게임..
오늘은 생각보다 계획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어제 다운로드 받은 캔디크러시사가를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꽤 오래 했는데 퍼즐 게임이니까 조금은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위안을 하면서 했던 것 같다. 뭐 이미 지난 시간이니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이쯤에서 끝. 그래도 오랜만에 게임을 하니 재미있었다.
# 오랜만에 출근
내일은 출근을 해야한다. 거의 2주만에 출근인 것 같다. 신규 직원이 들어와서 OJT도 진행을 해야하고 팀 관련 논의 사항이 있어서 면대면으로 회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팀장님이 말씀하셔서 나가려고 한다. 신규 직원이 익숙해질 때까지는 출근을 자주 해야할 것 같긴하다. 이제 늦게 자면 확실히 피곤해지겠다.
주말동안 회사 업무가 계속 생각났다. 이슈 담당자임에도 문제가 되는 이슈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동료가 있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지만 같은 경력이라 이래라 저래라할 수도 없어서 그냥 넌지시 전달한 것 있냐고 물어보고 개발자에게 바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신입 디자이너가 만든 아이콘이 비트맵에서 깨져 보여서 말할 것도 생겼다. 시각 디자인학과라고 했는데 픽셀 체크를 안 한 것에 대해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처음이니까 흘러가듯 말해야지. 내 일만 하고 싶지만 또 막상 이런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것들을 보면 조금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내가 할 수도 없고 하나하나 전부 신경쓰다보면 나에게만 악영향으로 작동할 것 같다. 이런 것이 마이크로매니징이 되어가는 방식일까? 하지만 잘못된 것을 보고 말을 하지 않는 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아닐까. 말을 하되 결정은 상대에세 맡기는 것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그 결정이 읽씹이라면 참 힘들어지는 것 같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아빠가 트레이더스에서 새로운 음식들을 사왔다. 맛있었다. 특히 청포도가 샤인머스캣처럼 달달했다.
- 회사의 어떤 개발자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를 보았다. 공부한 것들을 기록하는 용인 것 같다. 뭔가 사소한 것들도 많았는데 나도 이렇게 간단하지만 건설적인 컨텐츠를 적어보면 좋을 것 같기도 했다.
-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퍼즐 게임을 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두뇌를 회전시켰다. (개인적인 바램)
- TO-BE 포트폴리오를 보충했다. 많은 것들을 템플릿화했고 썸네일을 적용하여 비주얼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 콘옥수수를 만들어서 엄마와 나눠먹었다.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alexkang/1626
- 혁신가와 사기꾼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90BImQyh8JA
- 퍼스널 브랜딩
- 최고가 되거나, 최초가 되거나, 유일해지거나
- 4C
- Category
- Comcept
- Comntents
- Channel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중국어 | 영어 |
+ 오늘 이것저것
1주 회고 정리 😭
to-be 포폴 정리 ✅
1. 총 4뎁스로 분리
- 삶의 목적
- 전문성 #1_ 삶 디자인
- 전문성 #2_ 프로덕트 디자인
- 습관 기록
2. 전문성 페이지 개선
다양한 도전 리스트 추가
도서 리스트 추가
+ 썸네일 작업
2. 갤러리 템플릿의 적극 사용
'하루하루 성장하기 > [종료] 홀로서기 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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