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11:00 am 참치, 밥 |
3:00 pm 아구찜 |
9:00 pm 아구찜, 밥, 콜라 |
카페라떼 |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61
# 독서
-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젤라또 > 검색기능 추가
- 상단에 고객 voc 리스트를 보여줌 -> 기능의 필요성 인지
- 서비스를 잘 모르는 고객을 위하여 기존의 서비스와 기능 상태롤 알려줌 (as-is)
- 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설명 (ex. 검색과 필터가 모두 #태그 기반인 것. 색상 필터도 결국 '#레드'라는 태그 정보가 있는 콘텐츠를 보여준 것 -> 두 기능 사이의 관계 정립이 필요했다.)
- A, B, C, D -> 시간을 보여주면서 어떤 정보를 강조할지 다양하게 고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꼭 완성된 버전이 아니라 이 결과를 내기 위하여 어떤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는 것도 좋은 기획 과정일 것 같다. 오히려 왜 이렇게 했는지보다 어떤 고민을 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이 더 사고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 검색 기능의 개선으로 탐색히 무한정 늘어나면서 메인으로 돌아가기 위한 무한 백버튼의 문제점을 추출 -> 하단에 네이게이션바를 추가하는 이슈로 같이 설명 💬 검색 자체의 기능은 아니지만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 좋은 UX를 제공하는 것 같아서 좋았음.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오늘의집
👍 좋다 | 😰 별로 | |
1. 보통은 로그인 화면에서 이메일 가입 vs sns 리스트 이렇게 나누는데 강조하는 sns를 위에 두고 이메일을 나머지 sns와 합쳐서 표현한 것이 새로웠다. 구조화에 대해서 내가 조금 틀에 박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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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슬라이드 - 슬라이드의 전체 갯수 표시과 - + 버튼으로 전체보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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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상 옵션이 다양한 상품은 썸네일에 색상 옵션 표시해주는 것이 좋았음. | ||
1. 시간 표시 - 1일 이내로 남은 시간은 시간, 분, 초 단위로 디테일하게 표시함 > 초가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것은 고객으로 하여금 빨리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것 - 1일 이상은 일자로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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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터 선택시 타이틀 우측에 상품 갯수 바로 표시해주는 것 좋음 - draw menu 닫지 않아도 되니까 - 만약에 없었다면 창 닫고 상품 확인하고 다시 필터열고 > 불편했을 것 같다. 2. 아코디언 메뉴를 닫아도 타이틀에 선택한 필터 표시해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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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바구니에서는 전환으로써 가장 중요한 버튼이 '바로구매' 버튼인데 개별 상품의 바로구매 버튼이 너무 작은 것 같다. - 텍스트 버튼이라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음 - 상단의 단순 정보 표시인 '무료배송 | 일반택배'와 주요 액션 버튼인 '옵션 변경 | 바로 구매'가 차이가 없어보임 - '배송비 무료'가 '바로구매' 버튼보다 훨씬 크다 > 별로 좋지 않은 정보 체계인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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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제 수단 > 직관적인 아이콘 사용 - 어제 29cm에서 텍스트로만 표현하여 직관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 오늘의 집에서는 그 반대되는 것을 보여줘서 좋았다. - 아이콘의 통일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텍스트만 있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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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배너 디자인 가이드가 잘 되어있어서 통일성 있게 느껴진다. 복잡하지 않음. 남은 시간 표시도 좋은 것 같음. - 상시 or 기간 있음(1일 이내 or 1일 이상 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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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갯수 바로 표시해주는 것 좋음 - 필터에서와 동일한 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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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상으로 정보 위계 구분 <-> 29cm |
1. 기간 만료는 굳이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음 |
# 저녁일기 / 회고
⏰ 1:14 am
# 사전 투표
벌써 새벽이라니..! 오늘은 엄마, 아빠, 동생과 같이 사전투표를 하러 갔다. 오랜만에 4명에서 같이 외출하는 날이었다. 계속 재택을 해서 일주일만에 처음 바깥으로 나가는 날이기도 했다. 다행히 사전 투표하는 곳이 근처여서 산책할겸 걸어갔다. 생각보다 줄이 길에 늘어서 있었는데 동생과 나는 사정상 친적 집으로 주소지가 설정되어 있어서 지역외 줄로 서게 되었다. 지역외는 줄이 매우 짧았다. 동생과는 어색한 사이라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도 그냥 줄을 서 있었다. 속으로는 누구를 뽑아야하나 계속 고민했다.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마지막까지 그냥 백지로 낼까 고민도 했었지만 차악이라도 뽑자는 생각에 투표를 완료하고 나왔다. 물론 내가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고민을 한다고 해서 답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았다. 서로서로 까내리기만 하는 분위기에서 누구 하나 존경할 만한 사람이 없었으니까. 뭐, 그래도 시민으로서의 역할은 했으니까 결과는 다수의 유권자들에게 맡겨야지. 사실 국민의 수준에 맡는 대통령을 갖게 된다는 것도 맞는 말이니까.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사전 투표를 하고 왔다. 투표 보다는 가족들과 오랜만게 같이 나가서 좋았던 것 같다.
- 서비스 분석을 하다가 영감을 받아서 우리 서비스 개선 작업을 조금 해보았다. (ex. 전시 썸네일에 상품 옵션 컬러 보여주기)
- UXUI 관련된 글도 도움이 되었다. 미디엄에 팀 블로글르 운영할까 생각도 해보았고 UXUI 관련된 콘텐츠에서 중요한 것이 꼭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고민의 과정이라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투표를 하고 광장을 돌다가 커피를 샀고, 집에 와서 아구찜을 시켜먹었다.
- 집에 와서는 to-be 포트폴리오는 만들었다.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계속 적다보니까 뭔가 그려지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게속 보충은 해야한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 예전에 임시로 작성해두었던 포폴이 조금 도움이 되었다. 이것처럼 오늘 만든 포폴도 미래에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 시간을 나름 효율적으로 보내서 기분이 괜찮다. 보람있음.
- 아이패드로 3D 아바타를 만들었다. 마음에 듬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중국어/영어
중국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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