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42 (+159)

오늘 할 것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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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 9:30 am

오랜만에 아침 일기를 쓰는 것 같다. 지난 1-2주간 조금 될대라 되라는 식으로 목적 의식 없이 살았던 것 같다. 반성은 조금 짧게하고 끝내자. 그래도 며칠 전에 to-do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봐서 다행이다. 집중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시간을 활용해야겠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주도적으로 사는 삶에는 크게 4가지가 필요한 것 같다. 나의 삶을 전반적으로 어우르는 본질적인 목적이 그 첫 번째고, 그 다음으로는 그 목적에 근거한 가슴 떨리는 목표가 두 번째다. OKR에서의 Object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액션 리스트들이다. key results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마으로는 매일같이 진행할 습관이다. 각 단계를 앞선 단계의 목표를 잘 이룰 수 있도록 보다 잘개 쪼갠 시간 활용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삶의 목적(가치관) : 삶의 나침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본질적인 삶의 목적. 한 문장으로 표현. (ex.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겠다.)

ⓑ 목표 : 삶의 목적과 가치관대로 살 수 있는 방법, 다로 추상적일 수 있으며 여러 개가 있을 수 있음.. (ex. 하루하루 성장하기, 다른 사람에게 영감주기,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시간의 자유 얻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갖기)

ⓒ 달성 방안 :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해야할 것들이다. 달성 여부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다. (ex. 000 관련 브런치 운영하기, 브런치 구독자 3,000명 달성하기, 매일 일기쓰기 등)

ⓓ 습관 : 달성 방안과 유사하나 더 잘게 쪼갠 형태이다. 달성 방안이 목표를 위하여 장단기적으로 이루어야할 것임에 반해서 습관은 목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아도 꾸준히 하며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목표와 관련있으면 훨씬 시너지가 나겠지만.

 

1)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다시 목표를 다잡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 것. 그래도 엄청나게 우울하지는 않았다.
- 이전에 어떻게 살지 생각을 하며 적어본 것들이 그 당시에는 정리가 안된다며 막막함을 느끼고 만족스럽지도 않았지만, 지금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역시 기록의 중요성...

2)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 오랜만에 아침 일기를 쓴다.

3) 오늘의 다짐
- 목적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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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	12:00 pm 밥, 계란, 햄	7:30 pm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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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64

성장 모델링 고민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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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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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hailey-hyunjee/38

상품 결제를 원활하게 만드는 UX디자인

• 가장 처음으로 해외 ux 사이트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여 앞으로 이야기할 내용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킴. 링크 및 그래프 이미지 제공
• 실제 서비스를 사례로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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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마켓컬리

	👍 좋다	😨 별로
		(좋은 것은 아니고 그냥 기록용) 1. 성별을 보면 라디오 버튼명이 그리 길지 않음 - 3개를 우측으로 나열해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 이 경우 전체적인 스크롤이 줄어들 수 있음. - 다만 고객이 터치를 했을 때 상하로 위치했을 때보다 편할까? 생각하면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음. 그렇다고 엄청 불편한 것도 아니고 - 만약 나였다면 하단 스크롤을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3컬럼으로 디자인했을 것 같다.
	1. 상품 사이즈 비교 -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과 비교를 한 것. - 비교되는 상품은 라인으로 단순화 시킨 것도 주 상품에 집중시키는 것 같다.
	1. 장바구니 상단에서 기존 배송지 표시해주는 것 - 물론 주문시 변경할 수 있겠지만 '기본 배송지'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것 같음.
	1. 결제수단 직관적으로 표현 2. 선택한 결제수단을 다음에도 이용 - 구매시 매번 결제수단을 다시 선택할 필요를 덜어줌
	1. 보통 키워드 정보를 제공하면 키워드 선택시 해당 키워드가 검색된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많이 보았음 - 페이지 이동 없이 하단에서 주요 상품리스트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 - 다양한 키워드와 상품을 빠르게 선택해볼 수 있는 것 같음.
	1. 주요정보 강조한 것 좋음 - 타이틀 보다 특정 고객에게 중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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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 11:58 pm

졸리다. 재택 근무를 하고 저녁에 아빠가 만들어주신 닭볶음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서비스 분석과 uxui 컨텐츠를 읽다가 to-do 포트폴리오를 조금 수정했다. 만들면서 부족하게 느꼈던 부분들을 템플릿을 활용해서 정리를 하고 각종 라벨을 붙여서 보기 좋게 분류를 해보았다. 아직도 우후죽순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며칠 전보다는 괜찮아졌다. 계속 수정해나가면 점점 정리가 될 것 같다. 어느 정도 정리가 완료되면 지금 티스토리에 기록하고 있는 것도 노션 템플릿으로 옮겨볼 생각이다. 계속 새로운 플랫폼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그리고 템플릿을 잘 만들면 노션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복제해서 사용할 수 있다. 나만의 성장 방법론을 만드는 것이 목표니까 이 과정도 내 정체성에 맞는 액션같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아빠가 닭볶음탕을 만드셨다. 맛있었다.
- 월요일이지만 재택을 해서 딱히 월요일같지는 않다.
- '성장 디자인', '프로덕트 디자인' -> 나의 전문성 2개를 정의해보았다.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은 비주얼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과정 그 자체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며칠간 고민했던 이슈를 정리해서 공유했다. 피드백을 받았으니 내일을 수정을 완료하고 마무리해야겠다.
- to-do 포트폴리오를 개선했다. 이전보다 나아졌다.
- 부모님과 같이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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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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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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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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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