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46 (+155)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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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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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	1:00 pm 생고구마 1개, 스위트콘	7:00 pm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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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56

기획의 2형식, 문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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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반쪽... (가장 적게 읽은 날인 듯?)

https://worryzero.tistory.com/331?category=1027521 

에센셜리즘 | 2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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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nyk0916/26

서비스 기획자의 문제 인식

• 기획은 2형식이다.
• 1) Problem is ____________ :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장애가 되는 문제를 찾고 그것이 왜 문제인지 증명하고 기술
• 2) Solution is ____________ : 해결의 기회를 찾아 그것이 왜 기회가 되며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지 보이고 기술
• 스티크 잡스 '우리의 일은 고객이 욕구를 느끼기 전에 그들이 무엇을 원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직접 보여주기 전까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 목적과 목표
• 목표는 정량적인 요소이며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목적은 목표를 세우기 위한 근거로서 정성적인 요소이다. -> 💬 목적이 목표의 도구가 된 것 같아서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 2개를 구분지어 봤다는 것은 괜찮음.
•  

💬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하기에 앞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기술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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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카카오웹툰

	👍 좋아	😰 별로
	1. 아직 안 본 회차수 (무료제외) - 구매하기 전 해당 작품에 대해서 디테일한 정보 알려주는 것 좋음 - 고객이 결제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제하는지 고려한 것 같음
	1. 스크롤시 자동으로 넘어가는 기능 - 요즘 웹툰 서비스에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처음 나왔을 때 굉장히 사용자 맥락을 고려한 기능이라고 생각했음 - 다음화를 누르는 액션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다음화로 넘어갈 수 있도록
	1. 스포일러 체크 기능 - 댓글 작성시 스토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가릴 수 있는 기능 - 유저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부분에서 완벽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없는 것 보다는 도움 될 듯

 

밀리의 서재

	👍 좋아	😰 별로
	1. 책추천은 좋았음	1. 1:1 문의 안내 - 검색 결과가 없을 때 1:1 문의를 통해서 제안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 안내를 하면서 바로 1:1 문의하는 방법으로 연결을 시켜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1:1 문의를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들고 서비스를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탐색을 해야한다. - 고객의 맥락을 고려하여 안내 전/후로 플로우를 단축시켜줄 수 있는 ux가 더 필요할 듯 💬 이렇게 개선해보기 - '도서 제안하기' 버튼을 추가하며 바로 1:1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팝업이라 링크를 연결시킨다. --- 2. 연관없는 책추천 - 단순히 검색결과 없음을 표시하지 않고 하단에 책을 추천해주고 있다. - 하지만 검색한 키워드와 관련이 없는 책이라서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 어떤 기준인지도 모르겠음. 💬 이렇게 개선해보기 - 검색한 키워드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유사한 책 추천 - 어떤 기준의 책인지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 안내 (ex. 새로나온 책, n주간 베스트셀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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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 1:21 am

# 기승전긍정

벌써 새벽 1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미루고 미루다 거의 자정이 되어서야 루틴을 시작한다. 요새 의욕이 조금 평균 이하라서 아침 일기도 안쓰고 밤 11시에 부랴부랴 중국어/영어 공부를 하고 필수 루틴을 하기 시작한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의욕 뿜뿡이었는데 😭 뭐 사람이 늘 한결같을 수는 없으니까. 그런데 왜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왠지 소설을 읽고난 후인 것 같다. 그냥 별 생각없이 예전에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끌려서 비슷한 다른 것들도 찾아보게 되었다. 뭔가 일탈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휴식이라고 해야할까. 너무 공부만 하는 것보다 이렇게 종종 즐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마음이 조금 게으름을 불러왔던 것 같다. 그래도 꾸역꾸역 루틴을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도 보며 쌓고 있는 계단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긴 하다. 어떻게 보면 사람이 살면서 무기력이 찾아보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이런 당연한 상태에서도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작은 시스템을 구축한 것 같아서 다행스러운 마음도 있다. 처음에는 반성하는 일기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적다보니 긍정적으로 적게된 것 같다. 뭐 나를 비난만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우울해질 수도 있다. 지금 기분이 조금 괜찮아졌으니까 나름 성공적인 일기가 아닐까?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반성 일기를 쓰다가 갑자기 칭찬 일기가 되었고 기분이 더 나아졌다. 5분도 안됐다. 
- 재미있는 소설 발견!
- 역시 대단한 성장형 사람들이 많다. 많이 배워야지! 누구나 올챙이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부모님과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아빠가 오리고기 요리를 해주셨다. 
- 며칠 전보다 업무에 집중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밤에는 서비스 분석을 하면서 업무를 더 보충하기도 했다. 
- 스스로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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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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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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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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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