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45 (+156)

by 점점이녕 2022. 3. 5.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독서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저녁 일기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1:00 pm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7:00 pm
감자튀김, 옥수수

11:30 pm
튀김우동(소)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58

 

전문성에 대한 고민

요새 또 일을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더 노력해야할지 고민을 되기 시작했다. 신규 직원을 뽑기 위해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래도 회사에 남아있는 동안에는 경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22.3.5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114036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YES24 서비스디자인은 1990년대 초 독일의 미하엘 엘호프(Michael Erlhoff)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유·무형의 서비스 요소를 통합적으로..

worryzero.tistory.com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material.io/design/layout/applying-density.html#usage

 

Material Design

Build beautiful, usable products faster. Material Design is an adaptable system—backed by open-source code—that helps teams build high quality digital experiences.

material.io

  • 밀도 : 정보량을 정함
  • 디테일한 작업 및 경고 컴포넌트는 밀도를 높이면 안됨. 선택의 범위가 줄어서 가독성 및 사용성이 저하되기 때문 (ex. 날짜선택, 경고 컨펌창)
  • 디자인 시스템 : Default, Comfortable, Compact
  • 터치 타켓
  • 밀도 구성 요소의 최소 터치 대상은 48x48dp 여야함.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29cm

  👍 좋다 😰 별로
  1. 하단 네비게이션 메뉴
- 매우 축약해서 보여주는 아이콘 (선)
- 독특하기는 하나 텍스트가 없었다면 어떤 기능인지 인지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1. 카피가 좋다.
'내 어깨 위에 구름이 앉았나'
 
  1. 상품 설명 텍스트 크기가 작음
- 실제로 모바일에서 보면 더 작아보였을 듯

2. 가격은 할인된 것만 강조?
  1. 페이지 별로 텍스트 크기나 색상 등 정보 강조 체계가 다른 것 같다.

2. 할인 전 가격은 연하게 표시했지만 취소선으로 그으면 더 직관적일 것 같음
  1. Q&A대한 답변 상태가 우측 no, yes 라벨로 표시되고 있는 것 같음
- 더 직관적으로 no일때 회색을 사용하거나해서 yes와 차이를 두었으면 좋을 것 같다.
  1. 예전부터 느꼈는데 굳이 영어와 한글을 번갈아가며 써야할까 싶다.
- 한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한국어가 더 직관적이지 않을지
- 외국에 제공한다면 외국어로 자동번역을 하면 되고
- 위에서는 '쓰기'라고 버튼명을 표시했지만 다른 페이지에서는 buy now, check out 등을 쓰고 있음
  1. 네이버페이, 토스 등 타서비스에서는 로고를 넣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는 동일한 ui로 오로지 텍스트로만 판단을 해야 함.
1. 아이디, 비밀번호 체크
- 사전에 정책 알려주는 것
- 보통은 입력 후 오류가 있을 경우만 알려주고 있음
- 사전에 표시되면 맞춰서 할 수 있을 것 같음

- 물론 장단점은 있다. ui가 복잡해보이는 것과 보지 않아도 될 사람들도 괜히 보게되는 것.
 
  1.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이므로 사용한 마일리지나 소멸된 것과 정보 강조를 다르게 해서 보여주면 좋을 듯
- hierarchy 고려가 잘 안되어 있는 것 같다.

# 저녁일기 / 회고

⏰ 12:58 am

벌써 새벽 1시! 왠지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던 것 같다. 지금은 맥주를 한 캔 마시고 있는 중이다. 내일은 엄마아빠와 새벽 6시에 대통령 선거를 하러 가기로 했는데 과연 일어날 수 있을지.. 남은 루틴을 진행하고 조금 놀다가 자면 3시쯤에 잘 것 같은데. 

 

[💬 저녁 일기 쓰다 길어져서 1일1글로 대체...멍이득]

요새 또 일을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더 노력해야할지 고민을 되기 시작했다. 신규 직원을 뽑기 위해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래도 회사에 남아있는 동안에는 경력이 있는 만큼 더 퀄리티 있게 업무를 처리해야하고 다른 사람들도 리드를 할 수 있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에는 면접이 하나 잡혔다. 신입이었지만 포폴이 좋았다. 물론 그저 예쁘게 따라 만든 것인지 정말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만든 것인지 파악은 해봐야한다. 그래서 머릿속으로 어떤 질문을 할까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았다. 디자인에 대한 태도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내 신입 때를 생각해보았다. 정말 생각이 없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 내가 누구를 검증할 사람이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같이 생겨났다. 만약 그렇게 질문을 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사실 나도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도 전문적이지 않은 모습에 실망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 그냥 면접에 들어가지 말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보기로 했다.

회사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가 입사했을 때와 약 2배 가량 늘었고 사무실을 돌아다니다 마주치는 사람들은 모르는 얼굴들이 대다수다. 나도 내 자리에막 콕 박혀서 일을 하는 스타일이고 최근에는 재택근무를 많이 하게 되어서 면대면으로 사람을 볼 일도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뭐 꼭 모든 사람을 알아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예전에는 그냥 UXUI 디자이너로서 혼자 개발자를 상대하여 일을 하는 분위기였다면 최근에는 가르쳐야한 신입 디자이너도 생기고 팀의 리더를 맡아서 뭔가 리드를 해야할 것 같은 부담이 생겼다는 것이다. 원하지는 않았지만 연차가 높아졌다는 이유로 회사에서는 PM과 리더 역할을 바라고 있기도 하고. 물론 오래 다닐 생각은 없지만 다니는 동안에는 책잡히지 않고 일하고 싶다. 잘 하면 훨씬 좋고. 욕심이 많아서 물론 잘하고 싶다.

22년도의 목표를 프로덕트 디자이너 전문성 높이는 것으로 삼았지만 또 어떻게 전문성을 높여야할지 생각을 하게되면 또 막막하다. 브런치에 주 1회 글을 올려보자 다짐했지만 마땅한 주제도 떠오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멋진 글을 보면 과연 내 수준에서 쓰는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또 해보지도 않고 걱정삼매경에 빠졌다. 아무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뭐라고 하는 것이 낫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고 다짐을 했지만 이런 쓸데없는 걱정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걱정은 평생의 고질병이 아닐까. 내 미래 포르폴리오를 빨리 만들어서 방 안에 덕지덕지 붙여서 동기부여라고 해야겠다. 눈을 뜨면 반드시 보이도록 만들어서 계속 생각하게라도 만들어야지.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저녁 일기를 쓰다가 왠지 한 주제에 대하여 이런저런 고민을 적게 되어서 1일1글로 대체했다. 본격적으로 1일1글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얼만큼 써야할지 고민하는 데만 시간을 많이 쓰고 또 막상 쓰기 시작하면 유용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의미없는 정보를 추가하는 일도 많았다. 그런데 별 생각없이 쓰니까 오히려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다. 물론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좋은 글은 아니다. 사람들이 누군가의 감정 토로의 글을 보고 싶은 것은 아니니까. ㅜㅜ 매력적인 글의 7요건 잊지 말자
- 금요일! 주말이지만 평일에 업무에 집중을 못해서 일해야할 듯 ^^..
- 29CM 서비스 분석을 하면서 오랜만에 '별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적었다. 유명한 서비스인데 사실 앱의 UXUI만 보자면 퀄리티가 높아보이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가 정보의 위계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중요한 정보와 덜 중요한 정보다 제대로 구분되지 않았다. 유명한 서비스인데 이렇게 부정적인 것만 느끼는 것이 혹시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지만 그래도 이게 내 생각인 것을...
- <에센셜리즘> 집중이 안돼서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독서 시작!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읽고 있던 소설을 연재분까지 다 읽었는데 뭔가 허무한 느낌. 목표를 이루는 느낌이 이런 감각일까. 역시 삶의 의미는 과정에서 찾아야겠다. 허무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 햄버거를 시켜먹었다. 
- 전문성에 대해 고민을 했다. 물론 고민으로 끝났지만 이렇게 고민에 고민을 더하면서 행도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음.. 기대는 그만하고 그냥 뭐라고 해야지.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RHqE4D60U6Y 

  • 실질적 경기침체 상태에서는 금리를 올려간다면 주식에 악영향
  • 상품 가격을 올리면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업이라면 그나마 다행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하루하루 성장하기 > [종료] 홀로서기 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서기 D-day 43 (+158)  (0) 2022.03.07
홀로서기 D-day 44 (+157)  (1) 2022.03.06
홀로서기 D-day 46 (+155)  (0) 2022.03.04
홀로서기 D-day 47 (+154)  (0) 2022.03.03
홀로서기 D-day 48 (+153)  (0) 2022.03.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