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15:00 pm
샌드위치
⏰ (저녁) 7:00 pm
족발, 보쌈
# UXUI 1일 1컨텐츠
https://brunch.co.kr/@rladudrl305/2
- 더블 다이아몬드 : 사고의 폭을 최대한 넓히고, 거기서 끌어낸 아이디어를 하나로 좁혀나가는 과정. 확산과 수렴
- why 정의 > 해석 > | how 아이디어 > 해결 (확산과 수렴 과정)
① discover
- 정량적 조사 : 사용자 설문, A/B 테스트, 아이 트래킹
- 정성적 조사 : 인터뷰, 현장조사, 카드 소팅
② Define
- 페르소나 : profile, personality, influences, archetype & quotes, technology & expertise, ux goals, device and platforms, domain details, must do, never, brand & product relationship
- 고객 여정 맵
- 고객 유형 이해
- 초기 가설 설정
- 요구사항 및 인식 조사
- 고객 조사
# 재테크 1일 1컨텐츠
https://www.youtube.com/watch?v=SAryO5z3Qh8
# 독서
2장..!
https://worryzero.tistory.com/257?category=1027521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1일 1포스팅
https://worryzero.tistory.com/286
# 중국어/영어
했음
# 저녁일기
⏰ 1:34 am
졸리다 졸려. 아직 루틴이 많이 남았다.
# 면담
성과리뷰 면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서먹서먹하게 지내온 팀장님이어서 (내가 조금 의도적으로 그랬다) 처음에는 별 말하지 않고 앉아있었다.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팀장님은 또 저자세로 나오셨다. 서로간에 불화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도 이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사실 잘 모르겠다. 이전에도 종종 감정기복이 심했어서. 그런데 최근에는 그 감정을 더 티내킨 했었다. 그런데 또 초딩 마인드가 발동해서 괜히 그렇지 않은 척 말했다. 나는 그대로인데 팀장님의 생각이 달라진 것이 아니냐고. 그 이후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또 조금 챙겨주는 것 같아서 다소 풀리긴 했다.
다른 사람들과는 괜찮은데 자기 하고만 껄끄러운 것 같아서 조금 상냥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도 상냥한 사람에게는 상냥한데... 그냥 조금 오래갔을 뿐이다. 그리고 고쳐야한다는 것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그냥 서로 할 일만 하면 될 줄 알았지만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일단 알겠다고도 했다. 그리고 말로 꺼내지는 않았지만 노력해보려고 한다. 팀장님도 이상한 의견을 강압적으로 제시하거나 종종 감정을 티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하진 않았지만.
오늘 글쓰기 주제에서 팀원을 위한 목표는 잡았지만 조금 더 포괄적으로 잡아볼까한다. 팀장님이 분명히 챙겨주시는 것도 있었지만 조금 부정적인 행동에만 집중해서 거리를 둔 것 같아서. 작은 것을 발견하고 칭찬하기를 여러 사람에게 확장해보는 것도 좋겠고, 불편한 환경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도 좋겠고 음..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팀장님에게 조금 친절해지자는 목적은 일단 가져보았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면담하고 조금 기분 풀림
- 설연휴!! 11일 쉰다.
- 처음 본 개발자 분들하고 대강 인사를 함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친한 개발자님과 저녁에 족발보쌈을 먹었다. 내가 대접했다.
- 오후에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음
- 글을 쓰면서 좋은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SIWv5ngzTgg&t=1s
https://www.youtube.com/watch?v=A6U8Yi9bg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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