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것
- 저니맵 학습하기 ✅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3:13 am
아침은 아니다. 뭔가 아침일기를 쓴 것 같았는데 열어보니 적혀있지 않았다. 상상 속에서 쓴 것일까...
1)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아직 9시간 남았다 ^^..
2)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 방금 커피와 크로플을 시켰다.
- 잠을 충분히 잤다 😇
3) 오늘의 다짐
- 커피 마시고 사용자 여정 지도 알아보자.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12:00 pm
생고구마 1개? 2개?
⏰ 2:30
닭죽
⏰ 4:30 pm
커피, 크로플
⏰ (저녁) 7:00 pm ~
피자 1조각, 생고구마 큰거 1개
오늘은 중간중간에 이것저것 많이 주워먹었다;; 네끼를 먹었다고 해야하나.
# UXUI 1일 1컨텐츠
https://spoqa.github.io/design-toolkit/project/customer-journey-map
- 사용자 경험은 단순히 사용자가 제품을 쓰는 순간의 총합이 아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나 제품을 만나는 시작부터 사용을 종료하여 떠날 때까지 연결되어 있고 각 단계를 서로의 영향을 받는다.
- 💬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 앞/뒷단계의 경험도 중요하다. 왜 쓰게 되었는지, 주문하고 나서 어떤 과정과 느낌을 겪는지.
-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좁은 시야에 갇혀 제품의 일부에 몰두하곤 합니다.
- 💬 페르소나가 먼저... ㅜ 잘하면 시간낭비가 될 수 있겠다... 좀 유의해야할 듯.
https://www.undernamu.com/blog/service-design-innovation-bootcamp-customer-journey-map
- 터치포인트란 서비스의 구성요소 가운데 강조되는 요소들. 서비스에 대해 무언가를 느낄 수 있고, 판단과 평가할 수 있는 것.
- 사용자가 경험한 모든 터치포인트에 대해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그 경험 안에서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터치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 재테크 1일 1컨텐츠
https://www.youtube.com/watch?v=bQ5gn_ryjO8
- 주식 vs 부동산 > 주식의 상승률이 더 높지만 부동산은 레버리지가 되기 때문에 수익이 더 높음
- 주식은 또한 마음고생이 심하다.
# 독서
오늘은 자기발견을 같이 진행하는 분들의 글을 읽었다. 그냥 책보다 느끼는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좋은 독서였다!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1일 1포스팅
https://worryzero.tistory.com/275
# 중국어/영어
했음
# 저녁일기
⏰ 11:07 am
# 띠용
오늘 자기발견의 글쓰기는 동료들의 글을 읽고 소감을 남기는 것이었다. 좋은 경험이었고 느낀점은 13일 차에 남겨두었다. 그런데 끝나고보니 바보같은 짓(?)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뒤에 있는 2분의 글을 읽는 것이었고 나는 5번이었는데 1, 2번님의 글을 읽었어야했다. 그런데 매우 자연스럽게 3, 4번 님의 글을 읽었다. 물론 오늘 동료의 글을 읽고 모든 분들의 글을 읽어야겠다고 다짐을 해서 남은 분들도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그런데 뭔가 어이없는 실수를...;;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분들을 만나서 좋았다. 내 감정을 대변해주는 듯 했다.
- 음.. 뭔가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 영어 들으면서 저니맵 학습하고 루틴 기록하는 중.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엄마에게 크로플과 토피넛라떼는 제공했다.
- 상견니를 다시 보았는데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조금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 귀여운 어피치 보조배터리가 도착했다. 내가 어제 시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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