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35 (+166)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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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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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	12:00 pm 쌀국수	9:00 pm 밥, 잡채, 불고기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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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78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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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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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dhlee702/51

아이디어 뽑고 정리하기

브레인스토밍 / 아이데이션

• HMW(How might we) 질문법 : 우리가 어떻게 ~ 할 수 있을까
• Crazy eight : 아이디어 스케치 아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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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Pliary

기능이 3개 뿐

1. 물 주기
2. 캘린더 (물 준 날, 물 주는 날)
3. 다이어리 쓰기

영감을 받은 부분

• ‘기록’이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한 것
• 감성적인 일러스트과 인터랙티브한 애니메이션 (물을 줄 때)로 계속 가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
  • 습관을 메인에 단순히 나열하지 말고 감성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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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 12:47 am

와아 정말 졸리다. 어제 새벽 2시쯤 누워서 이놈의 캔디크러시사가 때문에 새벽 5시 넘어서 잠을 잔 것 같다.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 이러다가 밤이 다 지나가 버렸다. 그렇게 1시간 30분 정도 취침을 하고 출근을 했다. 회사에서는 괜찮았는데 퇴근을 한 지금 눈이 스멀스멀 감긴다. 아직 필수 루틴도 많이 못해서 꾸역꾸역 진행하고 있다. 신규 직원이 들어왔다는 것으로 1일1글도 빠르게 써보았다. 예전에 힙서비 챌린지를 하던 슬랙에서 다른 분들의 서비스를 보면서 서비스 분석 루틴도 완료!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자야지. 책도 1장만 읽어야지.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게임하다가 1시간 30분 잤다. 흑
- 신규 직원이 들어왔다. 점심을 나가서 먹었는데 먹고 돌아오는 중 비가 왔다. 내 머리 위로 손을 들어서 비를 막아준 모습에 감동
- 이중컵 모델링을 30분 만에 완성했다. (맵핑에 난관을 겪는 중)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졸린 것을 참고 남은 루틴을 진행 중.
- 새로오신 분에게 일부로 말을 걸어보았다. (나에게는 나름 큰 도전이다.)
- 청포도를 먹어서 내 몸에 당분을 넣어주었다.
- 점심에 팀장님이 커피를 사주셨는데 자리에 없었던 동료의 커피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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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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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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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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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