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 | 12:00 pm 플레인요거트, 감자떡 2개, 탕수육 2개 |
7:00 pm 유니짜장 |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80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dhlee702/21
- 도날드 노만의 감성 디자인
- 1) 본능적 디자인 (The visceral design) : 무의식적이고 자동적인 디자인의 첫인상. -> 💬 휴리스틱과 비슷한 듯
- 2) 행동적 디자인 (The behavioral design) : 의식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 3) 반성적 디자인 (The reflective design) : 계속 사용할지 더 나은 것을 위해 포기할지 결정
- 이 세 단계 디자인의 최종 결과가 사용자 경험이다.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왓챠피디아
수많은 소셜프루프 사용
- 예매 순위 (n%)
- 예상 별점, 평균 별점 (별점을 준 사람 수)
- 개봉 n일째
- 누적관객 수
ⓑ 텍스쳐
😨 안 좋은 관심사 설정
- 카테고리가 모든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지 않음.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 → ‘아무거나’를 선택하게 됨. 아무거나라는 정보가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을지?
- 특히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해달라고 하는 것은 해당 책을 읽어보지 못하면 선택할 수 없는 항목이다. 이 세상에는 수천만권의 책이 있는데 장르나 카테고리 구분도 아니고 한 권의 책을 몇권 보여주고 선택하라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저 중에 모두를 읽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 저녁일기 / 회고
⏰ 12:13 am
출근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피곤하고 늦어서 결국 재택을 하기로 했다. 회사에 출근한 어떤 동료에게 새로 오신 분을 점심에 조금 챙겨달라고 말을 하고 내 업무를 진행했다.
오늘은 배가 아프다. 그래서 짧께 작성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1일1글을 아직 적지 않았는데 무엇을 적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집 근처 장날이어서 엄마가 점심에 이것저것 사오셨고, 저녁에는 아빠가 유니짜장을 해주셨다. 뭔가 모이 먹는 새가 된 것 같다.
- 며칠 째 캔디크러시사가를 하는 중인데 벌써 300단계가 넘었다.
- 종이컵 맵핑이 사이즈별로 생각보다 수월했다. 한 1년 정에 엄청 고생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알게 된 맵핑 과정과 이런저런 노하우들이 쌓이면서 수월해진 것 같다. 이것도 나름의 성장 경험!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모바일 폰 관련 영어 문장을 공부했다.
- 회사에서 동료가 던진 아젠다에 이전에 에어비앤비를 사용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좋은 uxui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 배가 아프지만 지금 글을 쓰고 있다.
- 잠깐 누워서 봤던 영상에 영감을 받아서 1일1글을 작성했다. 며칠 전에도 단 한 문장에 영감을 받아서 글을 작성했는데 (ex. 계획이 자유를 준다) 영감이라는 것은 대상이 없는 것 같다. 얼마나 내가 깨어있는지가 중요한 듯.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cxb3mlauQh8&list=LL&index=1
- 신뢰다 중요하다.
- 💬 예전에 자기 발견 글으씨에서 중요한 요소로 신뢰를 적은 적이 있어서 왠지 모르게 중요한 능력을 이미 알고 있다는 보람을 느낀 것 같다.
- 💬 일관성을 위해서 '스터디언'으로 채널명을 변경하고 더이상 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돈과 관련된 것은 다른 채널이 있는 듯. 나도 이전에 성장을 이야기하면서 너무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조금 정체성이 애매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핵심을 지키시 위해서 큰 결정을 한 것이 대단한 것 같다. 이로 인해서 처음으로 구독자가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했지만 오히려 본질적으로는 더 단단해진 것이 아닐까. 갑자기 <에센셜리즘>이 생각난다. 본질에 집중하는 힘.
-> 쓰다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1일1글로 작성했음.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이중컵 맵핑
+ 중국어/영어
중국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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