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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2025 밀도 루틴

251016과의 대화. 비저너리 워드를 위하여

점점이녕 2025. 10. 16. 23:00

🌞 아침 일기

  1. 오늘 아침 내가 가장 감사하게 느끼는 순간이나 대상은 무엇인가?
    1. 오늘도 밝은 아침 햇살. 비도 안 오는 것 같다. 일기예보만 틀리지 않는다면 다시 오랜만에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
  2. 지금 이 순간 나를 미소 짓게 하거나 기분 좋게 만드는 작은 것은 무엇인가?
    1. 지하철에서 컨셉 언어 수업을 다 읽었다. 이틀만의 속독...! 어제 2-3시까지 읽다가 피곤에서 눈에도 안 들어오기에 그냥 잤다. 조금 대충 읽은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넘겨지는 것 같아서. 결론은 조직과 개인에서 비저너리 워드를 만들어야겠다는 것 
  3. 오늘 하루를 어떤 태도나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싶은가?
    1. 목요일이다. 오늘도 회의와 면접이. 어느 정도 채용이 마무리되는 것 같아서 팀운영에 신경쓰기 시작
  4. 오늘 반드시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표는 무엇인가?
    1. 독서 모임 나름 유익하게 보내기. 그 전에 비저너리 워드 살짝 실행해봐야겠다. 

🌛 저녁 일기

  1. 오늘 내가 이루어낸 성취 중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독서 모임을 무사히 마쳤고, 예상보다 더욱 유익했다는 것. 어제 늦게까지 책을 읽고 완독을 해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필사한 문장도 나눌 수 있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로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이다. 오히려 책 자체는 크게 감명이 없었지만 대화를 하면서 더 유익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2. 오늘 겪은 어려움이나 실수에서 배운 점은 무엇인가? 이 경험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
    1. 글러먹었다. 야식을 먹었다. 굉장히 피곤했고, 11시에 도착했고, 하루 회고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였다.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한다면 (1)피곤함을 줄이기 위해 잠을 바로 자는 것, (2)하루 회고를 하고 잠을 자는 것. 이었는데... 곱창과 막창을 시켰다. 그리고 먹고 바로 잤다. 고로 피곤함도 해결하지 못했고, 하루 회고도 해결하지 못했고, 밤 늦게 먹어서 건강에도 좋이 않았을 것이다! 또 정신적인 허기짐을 음식으로 채우려고 한 것일까... 하지만 데리야기 막창은 맛있었다. 하루 덜 살면 되려나;
  3. 오늘 하루 동안 나에게 특별한 기쁨이나 위로를 준 순간은 무엇이었나?
    1. 언어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며 경험을 공유한 시간, 유익한 시간을 위하여 바쁜 와중에서 발제문을 준비해 주신 동료. 좋은 카페가 주변에 있었던 것. 
  4. 오늘 내가 다른 사람과 나눈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무엇이었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
    1. 1, 3과 똑같은데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친한 친구일수록 삶과 태도와 비전을 듣기는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어쩌면 아주 가깝지 않은 관계여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비전 이야기하는 것을 상상하면 살짝 부끄러워진다. 당연히 좋은 말들인데 왜 그럴까. 음.. 스스로 믿음이 없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여튼 일상적으로 하지 않을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누군가에 대해 조금 더 잘 된 것 같다. 그냥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도 역시나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구나-라는 것을.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는 것을 이번에도 느꼈다.
  5. 내일 하루를 더 나답게 보내기 위해 내가 세우고 싶은 작은 목표는 무엇인가?
    1. 이미 하루가 지나서 패스.

📸 하루 감각

# 대추차

감각이냐 주저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렇다할 감각 사진을 못 찍어서 일단 감각에 적어둔다.  회사 근처 카페꼼마에 가서 컨셉 언어 수업 독서 모임을 진행했다. 내용은 주저리에 적어야겠다. 음료를 고민하다가, 평소라면 라떼를 마셨겠지만 며칠 간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한 관계로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탐색했다. 대추차가 보였다. 대추차를 시키니 옆에 있던 동료가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하루가 지나서 작성하느라 기억은 잘 안 난다. 여하튼 잣도 들어있고 대추도 들어있는 맛이었다. 좀 달달해서 당이 높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 같다. 나름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시켰는데 당이 높으면 말짱도루묵인 것 같기도...!

 

 

💬 하루 주저리

# 독서 모임, 컨셉 언어 수업

https://worryzero.tistory.com/797

 

컨셉 언어 수업

회사에서 월 1회 진행하는 독서모임을 하는 날이었다. 이번 책은 컨셉 언어 수업이다. 원래 4명이 모이기로 했지만 한 분이 일이 많은 관계로 3명만 참여하게 되었다. 발제문 만들기에 당첨되신

worryzero.tistory.com

 

 

✏️ 하루 필사

 

🕐 하루 기록

  1. 뭐했나.. 기상
  2. 출근. 저녁에 독서 모임이 있어서 지하철에서 남은 부분 부랴부랴 읽었다. <컨셉 언어 수업> 완독!
  3. 오전에 일 했겠지...
  4. 점심에 포케 먹었다. 육회 포케 맛있다. 샐러드 안 좋아하는 동료 데려갔다가 남기는 것 보도 다시는 제안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5. 오후에 회의, 면접으로 시간이 다 갔다.
  6. 저녁에는 카페꼼마에 가서 독서 모임 진행. 유익한 대화 시간!
  7.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곱창/막창 먹었다.
  8. 하루 회고 안 하고 자버렸다.

 

 

 

🤚 8시 이후 금식

숯불곱창, 데리야끼막창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