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205 (+246)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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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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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10:00 am 꼬마김밥 3개	2:00 pm 튀김우동(소)	7:30 pm 닭볶음,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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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527

생산 도구를 손에 쥐었으면 생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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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92?category=1027521 

린치핀 | 2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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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material.io/design/shape/shape-hierarchy.html#shaping-material

Material Design

 

https://material.io/design/shape/shape-motion.html#expressing-brand

Materi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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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프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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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12:53 am

노동자를 꿈꾸게 만드는 사회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깨달음의 날이다. <린치핀>을 읽으면서 생산 도구를 지녔음에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보라는 것을 알았다. 온라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스마트폰은 누구나 들고 다니니까. (물론 아닌 나라와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또 생각해보기 참 이상하다. 왜 회사에 육체를 이동시켜서 정해진 시간동안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가 된 것일까. 살면서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어서 집중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데 왜 그 시간 동안은 일을 해야하는 것일까. 또한 오래 다녀서 무급으로 리프레시 휴가를 가는 것이 왜 복지인가. 일을 안하고 돈을 받지 않는데. 한번 물꼬를 트니 정말 시스템이 이상한 것 같다. ‘주 5일 동안은 넌 네가 아니라 노동자야. 딴 생각하지 말고 회사에서 중요한 일이나 해’ 이렇게 말하는 마냥.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나가야 하고, 아파도 참고 일해야 하고. 물론 우리 회사는 연차에 자유롭지만 그래도 연차를 다 소진하면 그렇게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 말이 주어진 것을 하지 않고 지멋대로 살겠다는 말은 아니고…

역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회사는 개인적으로 성장한 후에 빨리 탈출해야하는 곳인 것 같다. 돈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도. 남은 시간 동안 부지런히 역량을 쌓고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힘쓰자.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5시간은 잘 수 있을까!)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노동자로서 또 큰 의문을 가졌다. 탈출 다짐 + 1
2. 아빠가 저녕게 닭갈비와 감자탕을 해주셨다. 그냥 사서 볶고 끓이기만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3. 오랜만에 재택근무!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졸리지만 이렇게 1일1글을 쓰면서 생각이 굳은 것을 다시 풀고 있다. 생각에도 굳은 살이 있는 것 같다. 한동안 놀면서 루틴을 쉬었더니 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더 부지런히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다. 내 목표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시간을 팔지 않은 삶, 개인의 능력으로 타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 묵혀두던 캔 3d 렌더링 이미지를 psd로 변환했다. 총 23개! 이제 업로드를 하면서 스톡 사이트 uxui를 살펴보면 1석2조!
3. 저녁을 먹으면서 아빠랑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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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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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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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캔 psd 변환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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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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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DN5PRJTuL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