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D-day 32 (+169)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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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기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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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점심)	⏰ (저녁)	기타
9:30 am 전복죽	12:00 pm 감자과자, 바나니킥, 플레인요거트	7:00 pm 우동,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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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84

포지셔닝 맵, 습관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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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59?category=1027521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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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205horesident/2

세탁 시장 둘러보기

고객, 시장 분석

• '포지셔닝'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냥 떠오른 것 -> 💬 나의 성장 플랫폼은 일반 커뮤니티와 습관 만들기 플랫폼과 어떤 차별점을 줄 수 있을까? 일반 커뮤니티는 보통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를 드러내려고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블라인드에는 '블라인드 기준'이라는 말이 있다. 연봉 및 복지 등을 이야기할 때 터무니없이 높은 기준을 내세운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차별화를 꾀하는 것과 반대로 동일한 성향의 사람들이 공통점을 찾고 위로하며 함께 나아가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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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https://brunch.co.kr/@kimjogh/471

습관 만들기 어플 추천 TOP4(실제 사용 후기)

습관 만들기 어플

• 1) 해비티카 (Habitica)
• 게이미케이션을 적용한 습관 만들기 서비스다. 습관을 지속하면서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경험치로 장비를 사거나 전직을 할 수도 있다.
• 2) 습관의 숲
• 습관을 지속하고 하트를 모아서 숲을 꾸밀 수 있다. 습관에 재미와 꾸미기 요소를 접목시켰다.
• 3) 해빗트래커 (Habit Tracker App)
• 습관 기록에 집중. 습관을 완료하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여 동기를 부여함.
• 4) 그로우 : 나의 성장 메이커
• 감사 일기를 필수로 작성하게 한 것이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 요소임. 푸쉬 알림을 통하여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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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일기 / 회고

⏰ 12:07 am

벌써 새벽이라니.. 내일은 금요일이지만 출근을 한다. 의도하지 않은 회의가 잡혔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내 라인에는 팀장님과 나 둘 뿐이 아닐까 싶다. 흑흑... 

 

오늘은 세탁 서비스를 분석하는 글을 읽었다. 포지셔닝이라는 단어를 보자 내가 기획하고 있는 성장 플랫폼의 포지셔닝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습관 플랫폼이라던가 각종 취향을 바탕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이용해보거나 살펴보면서 내가 제공하려고 하는 가치는 이들이 제공하는 가치와 무엇이 다른지 제대로 구분을 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만약 비슷한 서비스라고 생각이 든다면 어떤 부분에서 차별화를 꽈할 수 있을지 살펴봐야겠다. 

-> 💬 이렇게 쓰다가 또 왠지 괜찮은 것 같아서 1일 1글로 추가를 했다.

 

# 아침일기

어제 아침밥을 잘 안 먹어서 삼시세끼 챙겨먹기 필수 루틴을 계속 실패한다고 적어보았다. 문제 의식을 느꼈더니 왠지 오늘 아침에는 찔려서 별로 배고프진 않았지만 전복죽을 챙겨먹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아침 일기도 계속 실패하고 있기 떄문이다. 또 이렇게 적어보면 내일은 아침일기를 적지 않을까... 필수는 놓치지 말자. 한 줄이라도 적자. 작게작게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니까. 정말 쓸 말이 없다면 '오늘은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라도 적어보자. 생각이 없어도 없다는 것을 적는 것과 아예 적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날 것 같다. 그리고 적다보면 별 쓸데 없는 말이라도 적게 될 수 있다. 예전에 글쓰기 강의를 들었을 때 정말 쓸 것이 없다면 눈에 보이는 사물이라고 그냥 나열해보라고 했다. 지금 이렇게 또 의식의 흐름대로 쓸데없는 말을 적고 있는 것처럼 그냥 아침일기 쓰자!!!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저녁 일기 쓰다가 1일 1글까지 완료!
- 과자를 3개나 먹었다. 감자 과자, 바나나킥, 바나나 팝콘. 
- 노션에 서비스 기획 페이지와 테이블을 추가했다. 틀을 먼저 만들어놓았는데 왠지 채우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글을 썼다. 역시 to-be 포폴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uxui 컨텐츠 보기에서 출발하여 포지셔닝이라는 단어에 끌렸고, 다른 습관 만들기 서비스를 찾아보고 글까지 작성했다. 오늘은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여러가지 습관을 동시에 완료한 경험을 했다. 이런게 구조화일까?
- 엄마아빠와 저녁을 먹었다. 아빠가 우동을과 오리고기를 만들어주셨다. 오늘도 모이를 받아먹는 새가 되었다.
- 피그마를 연습할 겸 글을 쓸 때 그래픽 요소를 사용하고 싶으면 그냥 직접 만들고 있다. 스킬도 쌓고 요소도 추가하고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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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sasap12/107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은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가

• 넷플릭스의 규칙없음
•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입사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로드맵을 알려주는 이야기를 한 것이 좋았다. 형식적이라고 생각했지만 해야할 것들의 나열이 아니라 회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 왔으며 비전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를 알려주는 자리였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얼마전에 22년에 해야할 것들만 줄줄이 나열한 팀장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이 더 비전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데 좋은 영감을 주는 것 같다.
• 여기서로 '신뢰'라는 단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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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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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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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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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것저것

https://brunch.co.kr/@6om/15

스타트업 일잘러 목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