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것
- 책 발간 프로세스 살펴보기 ✅
루틴
필수 선택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1일 1글 ✅
▪ 독서 ✅
▪ UXUI 콘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저녁 일기 ✅
▪ 1:00am 이전 취침 ✅▪ 재테크/시간의 자유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8:13 am
# 아침에 개인 시간 갖기
예상보다는 아침일기를 늦게 쓰게 되었지만 그래도 발전했다. 이전에는 부랴부랴 일어나서 근무를 시작했다면 지금은 여유롭게 개인시간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침 일기를 쓰고 독서도 해야겠다. 앞으로 독서는 오전에 하는 것으로..! 어제 새벽 1시 전에 취침하기를 목표로 잡고 실제로도 딱 1시에 자리에 누웠다. 그렇게 누워서 또 유투브를 보다가 결국 2시 30분-3시 쯤에 잠을 잔 것 같다. 😥 잘 때 스마트폰을 하지 말아야하지. 그리고 기상 시간을 출근할 때는 6시, 재택 할 때는 7시 딱 정해야겠다. 더 일찍자고 아침에 개인 시작 갖는 것을 필수로 하자.
1)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어제 새로운 약속을 정하고 시도한 나
- 지속적으로 회고를 하면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 별다른 고민 없이 내 생각만 할 수 있는 환경
2)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그렇게 피곤하지도 않다. (쓰면서 조금 피곤해진 것 같기도 ㅜ)
- 맛있는 요플레
- 월요일에 재택하는 것
3) 오늘의 다짐
-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9:00 am 블루베리 요플레 |
12:00 pm 밥, 계란, 햄 |
7:00 pm 단호박오리고기 |
4:30 pm 고구마 반쪽 |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36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31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카드형 디자인
- 카드형 디자인이 이전에는 그냥 ui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관계형 디자인이라는 시각이 좋았던 것 같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같은...
- 사용자가 정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연관성을 느끼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만화경 > 웹툰 추천
- 고민을 덜어줄 랜덤 뽑기
- 게임 요소를 집어 넣어 왠지 복권처럼 긁고 싶어진다.
- 복권처럼 긁으면 웹툰이 1개 추천되고 다시 뽑기 기능으로 여러번 긁을 수 있다.
- 첫번째를 그림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봤지만 두번째는 그림체가 만들어서 웹툰을 1편 보았다.
- 사실 단순히 배너 광고로 슬라이드 해놓았다면 안봤을 것 같은데 내가 직접 긁고 뽑은 웹툰이라서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어서 보게 되었다.
- 고객이 참여하는 홍보 방법이 독특했던 것 같다.
만화경 > 구름톡 기능
- 새로 생긴 기능이라는 툴팁으로 안내하고 있음
- 메시지를 쓰면 해당 위치에 작성한 문구가 계속 날라다님
- 클릭하면 해당 유저의 정보와 좋아요 표시를 할 수 있음
- 😡 유의 -> 욕을 쓴 댓글도 보았다. 이런 것을 막을 필요도 있을 듯.
만화경 > 자동 스크롤 설정
- 토끼, 거북이, 사자로 자동 스크롤 속도를 표시한 것도 좋았다.
- 웹툰에 걸맞게 캐릭터로 기능을 인지하게 한 것이 브랜딩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봄.
# 저녁일기 / 회고
⏰ 11:28 pm
# 욕심!
오늘은 나름 일찍 일어나서 아침 일기도 쓰고 업무도 적당한 시간에 시작했다. 이슈 하나를 끝내고 공유도 했고 엄마아빠랑 저녁도 먹었다. 갑자기 쓰고 싶은 것이 생각나서 글은 아니지만 정보 취합을 하면서 1일1글 포스팅도 완료했다. 이런저런 어플을 보니 새로운 기능들이 발견되어서 캡쳐를 하고 서비스 기록도 완료했다. 왠지 여유롭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이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지금보다 더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정보를 보는 것도 더 체계적으로 보고 기록하고 싶고 나중에 좋은 기록으로 쌓여서 나의 자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칠 전에는 질문과 의도를 파악하면서 콘텐츠를 보자고 다짐했다. 그러나 다짐만 하고 어떻게 볼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아직도 어떻게 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뭐든이 1차적으로 정한다음에 시작해봐야지. 내일은 각 습관마다 어떤 항목을 볼 것인지 질문을 적어보자.
# 책 발간 도전
아침에 목표로 정산 책 발간 프로세스를 조금 살펴보았다. 비용은 대략 100-200만원 정도 들 것 같다. 새로운 경험과 유형의 산물을 남기는 비용으로는 충분한 것 같다. 이만한 금액으로 더 보람차게 살 수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을 것 같다. 사실 자기발견 글쓰기를 하면서 지금 글 정도도 기록용으로는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헀지만 위에서 적은 것처럼 계속 욕심이 나는 것 같다. 더 나은 상태로 만들고 싶은 욕심. 독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나의 경험을 위해서 책을 만든다고 했지만 또 보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다. 아이패드에 메모로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놓았는데 정리는 아직 안되었지만 내 머릿속에 남아서 다음 글에 우러나왔으면 좋겠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글을 적어보는 것이다.
# 책에 집중이 되지 않는 것
책을 읽고 있었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냥 검은색 글씨를 읽고 있는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글을 잘 쓰고 싶어서 문장을 외우려고 했던 것 같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참 부럽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전달한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인 것 같다. 분명 어떤 느낌이 있고 글로 남기고 싶을 때가 있지만 막상 글을 적으려고 하면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것도 써보다보면 언젠가 늘겠지? 많이 은유해보고, 많이 다른 사람의 말을 빌어서 표현하보고, 내가 공감하는 글이 어떤 것인지 분석해보는 것.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루틴을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 역시 무리하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만족스러운 하루가 되는 것 같다.
- 세상에는 새로운 서비스가 참 많다. 그동안 눈과 귀를 닫고 있어서 몰랐을 뿐.
- 업무에 있어서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기도?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엄마에게 커피를 타주었다.
- 부모님과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아빠가 만들어주신 단호박오리구이를 먹었다.
-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일기를 적어보았다. 평소보다 많이 적은 것 같다. 앞으로도 그냥 여과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봐야겠다. 계속 필터를 하며 적으려니까 잘 안나오는 것 같기도.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spoonradio/47
- 팀원에게 관심...
- 스푼 라디오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8Xt7C8DFmsM
- 데드크로스
https://www.youtube.com/watch?v=Hm2jV3SColA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공책
+ 중국어/영어
중국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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