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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2024 성장 루틴

2024.7.18

by 점점이녕 2024. 7. 18.

매일 ( ✅ 체크)

  TO DO 
  매일
아침 1. 기상 스트레칭 10분
2. 아침 일기 10분
3. 독서 30분~60분
4. ⬜ 사회/경제/문화/인문 아티클 or 뉴스레터 15분
5.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15분
저녁 1.   글쓰기 30분~60분 필수
2.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글 작성 30분~60분
3. AI 학습 30분~60분
4.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30분~60분
5. 미드저니 AI 이미지 생성 30분
6. 저녁 일기 10분 필수
7. 하루 기록 20분 필수
8. ⬜ 1시 전 침대에 눕기 필수
간단 1. 아침/저녁 풍경 사진
2. 삼시세끼 기록
3. ⬜ 물 2L 마시기
4. ⬜ 오늘 상태 사진

 

날라감...


메인

📝 1일1글

https://worryzero.tistory.com/572

 

1일1주저리. 조금씩 깊게 파고들기

참고https://heuton.kr/about/manifesto?utm_source=newsletter 깊은 생각이 사라져 가는 시대 | 휴튼휴튼의 존재 이유heuton.kr 깊은 사고의 부재확실히 깊게 생각하는 여유를 부리지 못하는 것 같다. 글을 쓰면

worryzero.tistory.com

 


서브 (Output)

🌞 아침 일기 (+풍경)

  1. 오늘 나는 무엇에 가장 감사하는가? 
    • 3일 간 너무 피곤해서 잠을 푹 잤다. 취침과 기상 시계를 다시 제대로 맞추어서 감사하다!
  2. 자연에서 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비는 싫지만 아침 사진을 찍기 위하여 카메라를 창문으로 딱 붙이니, 창에 맺혀있던 물방울이 보이는 게 예쁜 것 같다. 거의 비슷한 풍경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색다른 아침이 되었다.
  3. 나의 건강에서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목은 다 나았다. 어제 아주 매운 마라탕을 먹어서 배가 아프지만 이것 말고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육체에게 감사하다. 스트레칭도 하고,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쓸 수도 있고,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음에 감사하다.
  4. 가족이나 친구들 중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들이 내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 어제 주말 글쓰기 모임에 신청했다. 아무래도 평일 저녁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못가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았는데, 취미가 맞는 분들이 시간을 유익하게 쓰기 위해 모임을 개설해주심에 감사하다. 나도 이런 것들을 배워서 나중에 멘토링 서비스를 꼭 잘 운영해보고 싶다.
  5.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 중에서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일하고 경험도 쌓고, 돈도 벌고, 루틴도 하면서 개인적인 성장도 이루고, 기고글도 작성하면서 새로운 경험의 화살을 만들어보고. 바쁘긴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할 일이 없는 것보다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이 훨씬 감사하다.
  6. 오늘 나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은가? 
    • 지쳐하지 말고 할 일이 있다는 것에 의지를 가지고 해보자.
  7.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작은 것은 무엇인가? 
    • 밥 짓는 소리, 청소하는 물 소리
    • 어제 먹다 남은 꿔바로우 (마라탕은 너무 매워서 포기)
    • 좋은 피아노곡을 검색만 하면 바로 들을 수 있는 것
  8. 나는 오늘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내일까지 정리하고 싶은 플젝 스펙이 있다. 집중하자! 이틀 동안 집중하지 못하면 주말에 해야한다...!
  9. 나의 일상에서 나를 에너지 넘치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가? 
    • 요즘은 글쓰기. 다만, 잘 써지지 않아서 고민이 있다. 비슷한 어휘력과 표현력.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새로운 표현력은 필사라도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10. 오늘 나를 돕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 오늘도 화이팅~ 사실 화이팅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적절하게 시간을 쓰자!

 

🌛 저녁 일기 (+풍경)

하... 날아가서 다시 쓴다.

  1. 오늘 어떤 성취를 했는가? 이 성취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STT와 GEC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지원자 포트폴리오를 보는 과정에서 알게 된 개념인데,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시리와 말을 하며 대화를 하고, 글을 쓰면 맞춤법을 개념해주는 그런 서비스다. 다만 명칭을 새로 배웠을 뿐이지. 그냥 포트폴리오를 보고 끝내지 않고 학습을 하는 시간으로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시간을 소모하느냐, 시간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느냐는 내 선택에 달려있는 것 같다. 
  2. 오늘 경험한 어려움이나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 
    • 육체적으로 피곤하기도 하고 날씨도 꿉꿉해서 해야할 것들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업무 시간이 조금 늦어졌던 것 같다. 무언가 꾸준하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면도 적절히 취해야 할 것 같다. 페이커가 추천한 책 중에 <우리는 왜 잠을 자는가> 라는 책이 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들만 다 읽는다면 그 다음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지금의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전문성을 학습하고 살려서 세상에 공유해주어서 감사하다.
  3. 오늘 나는 누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했나? 그 상호작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재택을 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슬랙으로 동료와 포폴 체크 관련해서 잠깐 논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확인하기 시작했다. 아직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채용 관련해서 문제 의식을 가지고 JD도 작성하고 빠르게 시작해볼 수 있어서 좋다. 비록 너무 바쁜 시기에 이력서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대충 보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이렇게 의식적으로 떠올리면서 지원해준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의미있게 확인해봐야겠다.
  4. 오늘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 이러한 감정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 졸리고, 집중되지 않아써 허하고. 그냥 싱숭생숭 했던 것 같다.
    • 거실에 나갈 때마다 아빠가 의자에 앉아서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스마트폰을 하고 있었다. 아침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우중충해서 다소 어두웠다. 저녁은 보통 아빠가 요리를 해주시면서 같이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시는데, 오늘은 엄마가 아침에 만든 국으로 혼자 드시고 있었다.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일까. 물론 아빠도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좋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나도 싱숭생숭 했던 것처럼 그랬을 수도 있겠지. 취침도 빨리 드셨는데, 어쩌면 오늘을 빨리 보내버리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겠다.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고. 때로는 느리게 흘러가야 하는 날도 있고.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슬퍼하거나 운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도 방에서 혼자 울었던 적이 있는데, 부모님도 그랬을까?
  5. 내일 나는 어떤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내일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 월요일까지 해야 하는 중요 업무를 꼭 마무리하겠다. 왜냐하면 일요일에는 쉬고 싶으니까~~ 고로, 내일은 집중을 해야 한다. 오늘 집에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사무실에 출근해야겠다.
  6.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무엇인가? 왜 그런가? 
    • 포폴을 보면서 새로운 트렌드와 지식을 학습한 시간이다.한 반년 전에 포폴 마지막으로 보았는데 근 1년간 지원자들의 역량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환경이 그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오늘 너무 빨리 변화하는 시대에서 조급함을 느끼지 말자는 주제로 글을 적었는데, 사실 IT에서는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 나도 부지런히 학습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 조급하지 말라는 말이 현실 안주하라는 말이 아니므로 중용을 잘 시켜서 살자. 너진똑에서 가장 강조하는 '중용'이 요즘 너무 와닿는다.
  7. 나는 오늘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왔나? 이 경험이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나? 
    • 음...오늘 바로 도운 것은 아니지만 AI 학습을 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포스팅했다. 언젠가 관련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8. 오늘 나는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배웠나? 
    • STT(Speach to text), GEC(Grammar error correction)에 대해서 학습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잘 모르는 부분은 찾아보았기 때문에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9. 오늘 나는 어떤 작은 순간이 나에게 특별한 기쁨을 주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쓰다가 날아가서 다시 쓰고 있는데, 날아가기 전에 분명히 무언가 쓴 것 같은데  두 번째로 쓰려고 하니까 기억이 나질 않는다. 
    • 음.. 엄마가 아침에 콩나물국을 끓여주셨고, 오후에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가 요리하는 시간에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먹을 것을 기대하고 했기를 바라며, 그 과정이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나도 내가 만든 음식을 누가 먹어주면 좋으니까. 그래서 퇴근하고 엄마한테 콩나물국으로 식사를 잘 했다고 말씀드렸다.
  10. 내일 나는 자신의 삶이나 타인의 삶에서 어떤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 내일의 글과 내일의 생각. 오늘 하지 못했던, 내일의 나만 할 수 있는 경험들.

 

📚 독서와 사고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791425

 

홍학의 자리 - 예스24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홍학의 자리』는 10년 가까이 스릴러 장르에 매진하

www.yes24.com

다 읽었다. 이게 반전인가 뭔가. 생각은 못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 반전이라고 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냥 교훈이 별로 없었다.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 글 작성

 

 


서브 (Input)

🤸 기상 스트레칭

https://www.youtube.com/watch?v=6_LYz_XxD-g

 


🌍 사회/경제/문화/인문 뉴스레터 or 콘텐츠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 AI 학습

https://worryzero.tistory.com/571

 

STT (Speech-to-Text), GEC (Grammar Error Correction)

STT (Speech-to-Text)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 1) 음성 인식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텍스트로 변환한다. 음성 명령을 통해 장치를 제어하거나 텍스트 입력을 대신할 수 있게 한다. 2)

worryzero.tistory.com

 


🖼️ AI 이미지 생성

1일1주저리를 적으면서 썸네일을 요즘 미드저니로 만들고 있다. 오늘도 시도했다. 깊은 사고의 부재에 관한 주제로 적었고, 작성된 글을 복사하여 프롬프트 생성을 요청했다. 꽤나 긴 프롬프트가 만들어졌고 이미지 요청을 했다.

A surreal and abstract representation of deep thinking and survival mode in modern society. The image features a human figure with fragmented thoughts swirling around their head, symbolizing the struggle for deep reflection. The background shows a chaotic mix of technology symbols (like AI and coding), clock faces, and cityscapes to represent the fast-paced environment. Elements of a puzzle and maze are integrated into the composition, highlighting the journey of self-discovery and the challenge of finding meaning. Use a mix of dark and vibrant colors to convey both the anxiety and the hope in the process

 

꽤나 디스토피아 같은 느낌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파스텔톤의 가벼운 느낌을 원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스타일만 바꿔서 다시 요청했더니 요구사항이 너무 비슷해서 별 다르지 않은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결국 프롬프트를 다 제거하고 '깊은 물 속 느낌의 파스텔톤 이미지'와 같이 간단한 프롬프트로 변경했다.

 

 

딱히 인물을 원한 것은 아니어서 -no human 을 적어보았지만 그 뒤에서 계속 사람이 추가되었다. 그러다가 사람이 없는 것 하나를 건졌다.

 

 

두 번째 사진으로 결정!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 삼시세끼 기록

 
아침
- 꿔바로우 (어제 먹다 남은 것)
점심
- 콩나물국 + 밥
- 총각무
저녁
- 마라 닭가슴살
- 메이플피칸믹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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