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 ✅ 체크)
TO DO | |
매일 | |
아침 | 1. ✅ 기상 스트레칭 10분 2. ✅ 아침 일기 10분 3. ✅ 독서 30분~60분 4. ✅ 사회/경제/문화/인문 아티클 or 뉴스레터 15분 5.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15분 |
저녁 | 1. ✅ 글쓰기 30분~60분 필수 2.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글 작성 30분~60분 3. ⬜ AI 학습 30분~60분 4.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30분~60분 5. ⬜ 미드저니 AI 이미지 생성 30분 6. ✅ 저녁 일기 10분 필수 7. ✅ 하루 기록 20분 필수 8. ⬜ 1시 전 침대에 눕기 필수 |
간단 | 1. ⬜ 아침/저녁 풍경 사진 2. ⬜ 삼시세끼 기록 3. ⬜ 물 2L 마시기 4. ⬜ 오늘 상태 사진 |
메인
📝 1일1글
https://worryzero.tistory.com/565
서브 (Output)
🌞 아침 일기 (+풍경)
아침에 까먹고 못 적어서 점심시간에 적음.
- 오늘 나는 무엇에 가장 감사하는가?
- 잠을 늦게 자서 목표로한 기상 시간에 일어났지만 수면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냥 조금 더 취침을 했다. 아침 투자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지속하기 위해서는 너무 강박을 느끼며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좋기 때문에 나의 적절한 선택에 감사!
-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아티클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서 글을 적었다. 너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본격적으로 글을 쓸 준비를 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날 것의 생각을 남겨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았다. 정리는 되지 않았지만 술술 써졌다.
- 자연에서 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는데 출근할 때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퇴근할 때도 비가 오지 않으면 럭키..!
- 나의 건강에서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이게 근육통이 거의 나았다. 어제도 거의 나은 것 같았는데 이제 더 멀쩡해져서 오늘 퇴근하고 시간이 있으면 홈트를 또 진행해야지. (이 말을 며칠 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니 오늘은 정말 15분이라도 하자 ㅜ)
- 가족이나 친구들 중 오늘 특별히 감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들이 내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 출긑할 때 엄마가 빼먹은 것 없냐는 질문에서 관심이 느껴진다.
-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 중에서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 점심 시간에 독서를 했다.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포기했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하나에만 집중하지 말고 적절히 시간을 확보하자.
- 오늘 나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은가?
- 회사에서는 일에 몰입하고 개인 시간에서는 내가 할 일에 몰입하는 것.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작은 것은 무엇인가?
- 좋은 날씨
- 좋은 음악
- 좋은 글 > 브런치를 읽으면서 오다가 성장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을 발견했다. 여기서도 꾸준히 하는 것의 탁월함을 이야기하는데, 요새 글이 잘 써지지 않아서 시무룩하고 있던 찰나에 그래도 계속 써보자고 다짐했던 것 같다. 부담을 느끼지 말자.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적자. 그냥 나열이 아니라 나도 느끼고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도록. 아니, 이 생각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일단은 두서 없이 적어보고 그룹핑을 해보자.
- https://brunch.co.kr/brunchbook/our30s
- 나는 오늘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회의가 여러 개 있어서 중요 프로젝트 정리에 투자할 시간이 조금 아쉽다는 부분이 있다. 개인 시간을 저 투자하자니 오늘 해야할 것들을 또 하지 못하고. 결론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하지만 어제 가짜 노동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억지로 모든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조금 늦출 수 있는 것은 늦추자.
- 나의 일상에서 나를 에너지 넘치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가?
- 읽고 기록하는 것. 오늘 뉴스레터를 보다가 좋은 아티클을 발견하게 되어서 좋ㄷ.
- 오늘 나를 돕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 휘둘리지 말자. 다 내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초딩처럼 굴지 말 것.
지난 주에 우연히 Growth Without Goals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글은 성공은 목표 없이 일상적인 실천과 성장을 쌓아가는 것에서 오며, BEP 달성, 엑싯, IPO 같은 성취보다는 지속적인 탐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성공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저에게 이 글이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작성했던 작게 생각하기라는 글에서도 언급한 내용인데요. Top down 형식의 커다란 목표 설정이 어쩌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자연스럽고 오히려 달성하기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는 처음부터 숲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햇빛을 더 받고, 수분을 얻을 수 있을지에만 집중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생존하고 성장을 하다보면 커다란 나무가 되어있고, 그 나무가 주변에 더 많은 나무를 퍼뜨리다보면 숲이 되고 그런 것이죠.
만약 나무가 새싹인 시절에 다음과 같이 목표를 정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2년 내 10헥타르 크기의 지역을 3m 이상 자란 세콰이아 나무 5000 그루로 채운다'
얼마 못가서 죽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아직 꽃, 열매도 못 피었는데 씨를 뿌리려고,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밀어붙이게 됩니다. 욕심을 부려 주변 식물들의 양분을 뺏다가 생태계가 망가집니다. 뭐 이런 것들이 예상됩니다.
하루하루 필요한 만큼의 성장에만 꾸준히 신경써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숲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성장이 맹목적으로 숫자를 높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고 믿습니다. 저는 OKR, KPI, 그로쓰 해킹과 같은 개념들이 종종 매우 피로하게 느껴져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Humanity, 인류애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이 벌고 MAU도 쭉쭉 늘어나고, 이런 것들 다 좋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결국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숫자, 돈, 이런 것들에만 신경쓰다보면 영혼이 없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 저녁 일기 (+풍경)
- 오늘 어떤 성취를 했는가? 이 성취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팀원과 한 PM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관련하여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계속 도돌이표 대화를 하고 있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며 서로 물러나지 않았고, 감정이 조금 격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회의 끝나고 중간에 들어서 무슨 목적인지 잘 이해는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PM이 요청하여 나도 참전하게 되었는데, 일단 양쪽 말을 다 듣고 나름의 정렬를 해서 헤어지게 할 수 있었다. 그래도 약간의 리더십을 발휘했겠지...!
- 오늘 경험한 어려움이나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
- 회의가 많아서 메인 프로젝트 정리를 아직도 못했다. 내일은 꼭 ㅜㅜ 흑
- 오늘 나는 누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했나? 그 상호작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360도 평가에 대한 결과를 전달받아서 다른 서브리더분과 회의를 잡고 논의를 했다. 서로 생각하는 것을 공유하며 최대한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드리기 위하여 시도를 했다.
- 오늘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 이러한 감정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 아침에는 기분이 좀 별로였던 것 같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오후에는 그래도 회의 하면서 너무 무표정하게 있으면 안되니 살짝 밝음을 장착하고 보냈다. 그러다가 오후쯤에는 괜찮아진 것 같다. 평소와 다르게 아침에 커피를 안 마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 누가 챙겨주기를 바라는 초딩처럼 굴지 말기.
- 내일 나는 어떤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내일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 채용 킥오프 미팅이 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긴 하다. 미팅이 없었으면 재택을 했을텐데, 이번 주에는 연속 3일 사무실 출근을 해야한다. 수요일에는 스터디 준비. 기고글도 틈틈이 써야 하는데. 프로젝트 준비와 면담 준비도 해야 하고~~ 바쁘다 바빠. 내일도 꼭 몰입할 수 있도록 하자.
-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무엇인가? 왜 그런가?
- 아침에 신용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도무지 찾아도 나오지 않았다. 10시에 회의가 있다고 착각해서 일단 아무 카드나 들고, 이 중에 한 개는 찍히겠지-라는 생각으로 나왔는데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모바일로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을 시도해보았다. 됐다! 처음 써봤다. 그 전까지 안 찍히면 어떡하지 걱정해서 한 번도 못 써봤는데, 오늘은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니까 써보게 되었다. 카드를 잃어버린 좋지 않은 경험이 새로운 모바일 페이를 쓰게 만드는 기회가 된 것이다.
- 퇴근하고 오니 베란다에서 잃어버린 카드를 찾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모바일이 너무 편해서 앞으로도 계속 쓸 것 같다. 카드를 찾아서 가방을 뒤적뒤적 거릴 필요가 없으니.
- 나는 오늘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왔나? 이 경험이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나?
- 팀원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서 나름의 정렬을 해주었다. 양측에서 연차로 눌린 것이 아니라 설득력으로 이해했기를 바란다.
- 오늘 나는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배웠나?
- 출근 길에 작은 성장에 관한 좋은 아티클을 발견했다. 이런저런 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네이버 메모에 생각을 적었다. 그러다가 어젠가, 너무 자라서 줄기를 자르고 새 화분에 심어준 달개비가 생각났다. 사람의 성장과 식물의 성장을 연관지어서 좋은 생각을 기록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오늘 나는 어떤 작은 순간이 나에게 특별한 기쁨을 주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 기록의 중요성을 계속 상기시키니 꽤 괜찮은 생각이 떠오르면 적어두는 습관이 생긴 것 같다. 오늘 일하다가 갑자기 어제 독서모임에서 나왔던 개인과 집단의 영향력에 관한 주제가 떠올라서 또 글로 적었다. 대충 적어서 내일 생각을 좀 보완해봐야겠다.
- 내일 나는 자신의 삶이나 타인의 삶에서 어떤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 내일의 경험, 내일의 생각, 내일의 기록.
📚 독서와 사고
https://m.yes24.com/Goods/Detail/102791425
어제 독서모임에서 리뷰한 책이었는데, 반전이 궁금해서 읽어보려고 한다. 아직 초반에는 나이가 많은 선생이 학생과 관계를 맺는 장면이 나와서 매우매우 불쾌하지만... 이끌어가는 스토리와 놀라운 반전이 없다면 불쾌한 책으로 남을 것 같기도 하다. 만약 그렇다면 왜 불쾌한지에 대해서 적어보는 것도 방법. 여튼 다현이라는 학생이 죽었다. 왜 죽었는지는 모르겠다.
📝 프로덕트 디자인 학습 및 기고 글 작성
서브 (Input)
🤸 기상 스트레칭
🌍 사회/경제/문화/인문 뉴스레터 or 콘텐츠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eDRgLDcTxNmq-lV9RnJjKgNtqqTjy0w
-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0,030원으로 결정.
- 우리나라 강우 패턴 예측 어려워짐.
-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 논의 예정
- CJ ENM이 넷마블 지분 5%를 매각.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으로 부상.
- 중국에서 3중전회가 열려 주요 경제정책 방향 결정.
- MS가 오픈AI 이사회의 참관인 자격 포기.
-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진행.
- 6월 미국 물가 뉴스와 빅테크 주가 급락 >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 나스닥 지수 급락, 엔비디아 주가 5.57% 하락. 투자자들이 빅테크 종목을 팔고 중소형주로 이동.
세법개정안 주요 이슈
- 상속세 개펀 : 기업 상속세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논의 중
- 종합부동산세 개편 :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완화 논의 중.
- 저출생 대응 : 혼인인고 시 특별세액공제 도입 예성
- 해외직구 규제 개편 : 소액직구 면세 한도 조정 검토 중.
상장
- 상장 : 기업이 유가증권시장 등에 등록해 투자자들이 자사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하는 것.
-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이 용이해짐.
- 유가증권시장 : 유가증권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코스피 시장이 대표적. 코스탁과 코넥스 시장도 존재.
- 기업공개(IPO) : 상장을 위해 외부 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 판매하는 절차.
https://dev-www.the14f.com/newsletters/79381/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개막
- 2025년 최저 임금 : 시간당 10,030원으로 결정.
- 최저임금 인상 영향 : 실업급여, 지원금, 사회보험, 수당 등도 함께 상승.
- 논란 : 낮은 인상률과 최저임금 결정 구조에 대한 비판.
쯔양 협박 의혹 '사이버 렉카' 수사
- 사건 개요 :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
- 사이버 렉카 의혹 :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유튜버들.
- 검차 수사 : 해당 유튜버들을 공갈 혐의로 수사 중.
전화 걸면 시를 읊어드려요
- 이벤트 : 070-8919-1203 번호로 전화 걸면 시 낭송
- 서울국제도서전 : Z세대의 독서 열풍으로 큰 관심을 모음.
- 출판사 마케팅 : 다양한 팝업 매장과 북클럽 운영
부산 모터쇼에서 만난 내 드림카
- 부산 모빌리티쇼 : 새로운 전기차, 캐스터 일렉트릭, 제네시스 전동화 SUV 네오룬 콘셉트카 등 소개
- 혁실적인 기술 : 다양한 차량과 디자인을 선보임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6U0QJDOGAYRqu72QDrHr35NNzNIv5Pw
교제폭력과 사이버렉카 2차 가해, 사랑도 정의도 아닌 폭력들
- 사건 : 유튜버 쯔양이 전 연인에게 지속적인 폭행, 착취, 협박을 당해왔고,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이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 제기.
- 교제폭력 : 오랜 기간 지속되며, 가스라이팅 등으로 피해자가 폭력 인식을 못하거나 신고를 못함.
- 사이버렉카 : 자극적인 콘텐츠로 돈을 갈취하거나, 피해자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2차 피해를 유발.
- 법적 문제 : 교제 폭력은 접근 금지 등 긴급 조치가 어렵고, 유튜브는 언론 중재법 적용이 되지 않아 피해자 구제 어려움.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총격
- 사건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오른쪽 귀에 찰과상을 입음.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됨.
- 영향 : 트럼프 지지자들이 결속할 가능성이 있으며, 경호 실패 책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예상.
최저임금 1만원 시대
- 2025년 최저임금 : 10,030원
- 양측 반응 : 경영계는 인상률이 높다고 불만,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비해 낮은 인상률에 불만.
- 최저임금 영향 : 임금뿐만 아니라 구직급여, 휴업급여,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사회보장급여에도 영향
1분 뉴스
- 로또 1등 63명 당첨, 1등 당첨금은 4억 1993만 원.
- 이스라엘 공습 :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으로 90명 이상 사망.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퇴 요구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논란.
- 말라리아 모기 :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기습, 환자 수 증가.
- 해상운임 상승 : 수에즈 운하 봉쇄와 중국 수출 밀어내기로 인한 해상운임 급등.
- 장맛비 예보 : 목요일까지 중부 지방에 장맛비, 남주 비장과 제주는 폭염.
📰 프로덕트 디자인 아티클
🤖 AI 학습
🖼️ AI 이미지 생성
💪 운동 (홈트 or 필라테스)
🍚 삼시세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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