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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245 (+215)

by 점점이녕 2022. 5. 2.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12:00 pm 마라탕, 꿔바로우 6:00 pm 마라탕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63

 

생명의 무게, 왜 강아지는 귀엽고 곤충은 징그러울까

어제 언니가 새로 이사한 집에 처음으로 가봤다. 집은 넓고 깨끗했는데 집보다는 임시 보호하고 있는 강아지에 계속 신경이 쓰였다. 새로운 사람을 보자 정말 눈에 띌 정보로 벌벌 떨어서 안타

worryzero.tistory.com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464

 

어떻게 살 것인가 | 22.5.2 -

어떻게 살 것인가 - YES24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멘붕 사회에 해독제로 쓰일 책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의 첫 번째 책 대중적 글쓰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시민이 스스로 가장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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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yline.network/2022/04/29-155/

https://material.io/design/typography/language-support.html#applying-the-type-scale

 

Material Design

Build beautiful, usable products faster. Material Design is an adaptable system—backed by open-source code—that helps teams build high quality digital experiences.

material.io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https://byline.network/2022/04/29-155/

 

스타일쉐어


# 저녁일기 / 회고

⏰_ 11:51 pm

게으르면 막막해진다

오늘은 습관으로 치면 망한 날이고 휴식으로 치면 괜찮은 날이다. 어제 회고를 했어야 했는데 안 해서 오늘 하려고 했더니 정말 너무너무 무기력해서 하루 종일 뒹굴면서 보냈다. 웹툰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또 10시가 되어서 부랴부랴 기본 습관을 기록하고 있다. 이상하게 금요일에 며칠 동안 작성한 글을 쓰고 나서 무기력해진 것 같기도 하다. 글쓰기 전에는 글을 써야겠다는 목적 의식이 있었는데 그것을 달성해서 허망한 것인지, 생각보다 반응이 없어서 허망한 것인지.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오늘도 7분이 남았는데 주 습관인 1글1글을 하지 못했다. 딱히 쓸 말도 없는데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중... 오늘도 인스타와 같이 올릴 만한 내용을 써야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조금 주객전도가 된 것인지, 목표가 흐지부지 되고 그저 하면 좋으니까 형식상 하고 있는 것인지 조금 의심이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까 누우서 잠깐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홀로서기를 하면 과연 만족하고 살 수 있겠느냐고. 당연히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있는 상태라서 아니라는 답이 나왔지만... 역시 게을러질수록 막막한 미래 걱정이 드는 법 같다. 이런 고민도 없이 바쁘게 살면 굳이 걱정에도 시간을 쏟지 않을텐데. 나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바쁘게 만드는 것이 답일까!...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하루 종일 뒹굴면서 육체적 안식을 주었다.
  2. 이틀 전에 마라탕을 시켜서 3일간 잘 먹었다. 양도 만혹 재료도 좋고 다음에도 여기서 시켜야지. 그런데 꿔바로우는 딱딱하고 맛 없었다.
  3. 크라우드픽 이미지가 오늘 조금 많이 팔린 듯!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정말 귀찮고 무기력한 날이지만 오늘도 기본 습관을 위해서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것.
  2. 강아지를 생각하다가 생명에 무게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다. 슬견설, 데카르트의 동물기계론, 프란츠카프타의 <변신>, 원효대사 해골물 등 다양한 이야기가 생각났다.
  3. 슬견설을 찾아봤다. 고등학생 떄 배운 것이 이렇게 기억에 남는 것도 신기한 것 같다. 구운몽같이... 기억에 남는 것과 남지 않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슬견설은 생명의 무게는 똑같다는 것, 구운몽은 내가 나비의 꿈을 꾸는지, 나비가 사람 꿈을 꾸는지 헷갈려한 것 등. 뭔가 공통점이 보이면서도 잘 모르겠다. 평등에 꽂혀있는 걸까?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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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Y7Bsh60mQDA 

https://brunch.co.kr/@youngstone89/2

 

03화 현재의 안락함을 버려라

진정 빠른 성장으로 가는 길 |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전 글: 비전공자 출신 7년 만에 미국 대기업 개발자로 취업하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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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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