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8:25 am 반숙 1개 | 12:20 pm 웜랩 반쪽 | 9:30 pm 밥, 고기, 숙주나물 |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444
#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92?category=1027521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452359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539insight/118
고객생애주기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아임인
- 선택한 업종 일러스트 제공
- 마지막에 업종 + 관심사 선택한 것을 보여주며 회원가입 축하 안내를 한 것이 좋았음
- 선택한 데이터를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나를 위한 안내라는 생각이 듬
# 저녁일기 / 회고
⏰_1:52 am
벌써 새벽 2시다. 인스타그램용 글을 다 썼다. 원래는 완벽주의에 대해서 쓰려고 했는데 계속 퇴사 이유에 대한 생각이 나서 주제를 고쳤다. 조만간 1분기 면담이 시작되는데 분명 퇴사 이야기를 할 것이었다. 이전 면담 때 너무 돈 얘기만 한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굳이 부정적으로 생각될 수 있는 것을 말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어쨌든 12월에 그만두는 것은 달라지지 않으니까. 정말 달라진다면 많이 줘서 더 다니는 속물 같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여하튼. 퇴사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 있다. 돈도 물론 그 중에 하나다. 일에 의미가 없는 것고, 회사에 익숙해지는 것도 모두모두 문제다.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사내 스터디를 하면서 법카로 케익을 사서 다과를 했다.
- 퇴사 이유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하면서 얼추 또 확고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어릴 때 도전을 해봐야겠다고. 실패를 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거라는 상상으로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몸소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 타팀의 PM님이 이슈 관련해서 질문을 했다. 처음 뵌 분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나름 떨지 않았던 것 같다. 휴. 성장?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노션에 업무 이슈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년도별로.
- 스터디를 하면서 말을 버벅거리지 않고 꽤 잘 했던 것 같다.
- 엄마의 카톡에 나름 빠르게 답장 했다. 자주 못보고 넘어갔는데.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
+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JQpa5ZobYmo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캔
+ 중국어/영어
+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ttOBzp2Rk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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