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
- 리더십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재테크 컨텐츠 1개 보고 기록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글 ✅
- 저녁 일기 ✅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9:12 am
한 2시쯤 자려고 하다가 작업하고 싶은 업무가 있어서 3시까지 정리하고 잤다. 어제까지 연차여서 오늘 조금 마무리 한 후에 공유해야겠다. 역시 나는 회사와 개인 시간 간에 on/off가 잘 안되는 것 같다. 계속 생각나면 빨리 처리하고 싶은 이 마음... 그래도 나중에 홀로서기를 하면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일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생각하는 것과 보람을 느끼는 것. 어제 적어 본 미래의 모습대로 살고 싶다.
1)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집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
- 예전에 디자인을 준비하길 정말 잘 한 것 같다. 과거의 나에게 칭찬!
-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다 해본 것도 칭찬한다. 그 덕에 기획과 3D 스킬, 살짝의 코딩 지식을 얻게 되었다.
2)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 어제 새벽에 작업했던 이슈가 조금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
- 늦게 잤지만 나름 일찍 일어났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야지
- 자기발견 글쓰기가 끝나간다.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 업무하면서 루틴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을지 체크해보기로 했다.
3) 오늘의 다짐
- 나는 할 수 있다.
# 삼시세끼 챙겨먹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기타 |
9:20 am 전복죽 |
12:30 pm 녹두전 |
7:00 pm 닭갈비 |
체리콕 |
#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jZhcqJjEIvE
대시보드 디자인
- 레이아웃, 다크모드 참고하면 좋을 듯
- 다크모드에서 컬러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개별적으로 바꾸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 예전에는 컴포넌트가 없었나??
https://brunch.co.kr/@dnwhdrb98/7
- 하나의 컬러가 n개의 컬러로 변경해야하는 상황
- 화이트모드 다크모드간의 단순한 컬러 페어링이 아니라 시맨틱 컬러 개념이 필요
- 시맨틱 컬러
- 사용 목적과 UI에 적용되는 상황에 따라 네이밍 하는 컬러
- 의미론적인 이름 부여 (ex. background, divider, txt_primary, ...)
- 컬러 팔레트는 색 모음. 단순히 hex 코드는 식별하기 쉬운 이름으로 네이밍 한 것 (ex. grey200, red50, ...)
- themer : 화이트 <-> 다크모드 스위칭 플러그인 (피그마)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오늘의 집 > 수리/시공 > 집다
: 힙서비 큐레이션 참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으로 비교하는 방법을 알려줌
- 상담 요청시 설치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학 스펙을 작성해야 한다.
- 정확히 길이나 무게를 측정한 도구가 없는 고객들을 위하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품으로 비교하여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옷걸이, 생수)
-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친근한 느낌을 줌.
- 천장 소재의 경우 일반인은 석고인지 콘크리트인지 확인하기 어려움 -> 두드렸을 때 나는 소리로 파악을 돕고 있음
- 그래도 잘 모르는 고객을 위하여 '상담 후 결정' 이라는 플로우도 두었음.
🤔 메모
- 안정기 W 확대하기는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앞에서는 자가 없는 고객을 위해서 옷걸걸이로 비교하는 것을 넣었지만 뒤에서는 정확한 길이에 대한 스펙 차이로 안내하고 있어서 상충되는 듯.
- 일러스트가 친근하고 좋지만 공수가 많이 들었을 것 같다. 보통 효과가 미비할 경우 큰 공수를 들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 하지만 룩앤필적으로 좋긴 함
- 실제로 확인하기 위하여 어플에 들어갔는데 없어졌다. 왜일까?
- 도움이 되지 않아서?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이 관리 공수가 들어서?
- ① 대신 후기가 들어가있다. 전환을 높이는 것에는 사회적 증거가 더 도움이 되었기 때문일지
- ② 고객 입장의 언어톤을 사용해서 좋았다.
- 수리 해준다 X -> 물이 새요 O
- '문에서 끼익끼익 소리가 나요'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brunch.co.kr/@mobiinside/3818
- 리더를 꼭 회사에서의 역할로 정의하지 말아야한다. 우리는 어디서든 리더가 될 수 있다.
# 재테크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8pzVQPO_RQY
- 10년 단위로 시가총액이 변했던 히스토리가 있음
- 평생 시총이 높을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 것
# 독서
2페이지...
https://worryzero.tistory.com/314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우유곽 만들다가 실패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13
# 중국어/영어
중국어 | 영어 |
# 저녁일기 / 회고
⏰ 11:51 pm
# 새로운 시작
오늘은 자기발견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정말 얻은 것이 많다. 사실 열심히 하기도 했다. 퇴근하고 거의 남은 시간을 글쓰기에 투자했고,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새벽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초안을 쓰고 출퇴근 시간에 핸드폰으로 글을 쓰기도 했다. 고민도 많이 했다. 쓰려고 했는데 생각 정리가 안돼서 고충인 적도 많았지만 고민을 많이 할 수록 기억에는 남는다고 했다. 오히려 생각없이 진행하는 것은 기억이 남지 않는다고. 엄청나게 뛰어난 생각은 아닐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충분히 의미있는 고민과 답을 내리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나는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글을 보충하면서 2월의 새로운 도전인 브런치를 시작할 것이다. 미래를 계획 했던 대로 프로덕트 디자인, 자기 계발, 리더 도전기에 대한 글을 운영할 것이다. 이렇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온 것 자체로도 큰 수확이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자기발견 프로그램의 끝, 새로운 시작!
-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준준결승을 봤는데 결승은 내일 쯤 하는 줄 알았더니 하루에 다 하는 거였다. 실시간으로 못봐서 아쉽지만 어이없이 실격처리 당했던 한을 풀어서 다행이다. 물론 2개를 딸 수 있었는데.
- 아빠가 닭갈비를 만들어주셨다. 맛있었다.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글쓰기 회고를 잘 했다. 무엇을 얻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함께한 동료들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었는지. 조금 좋게좋게 쓴 면도 있는데 나는 정말 좋았다. 이번에는 단점에 집중하고 싶지 않다.
- 긴 연차가 끝나고 일을 시작했다. 동료에게 피드백을 잘 전달했다. 미움받을용기를 실천해야지.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에 따라 달려있다.
- 콜라에 체리청을 타서 체리콕을 만들어마셨다. 나의 미각에 선물을 주었다.
#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h6VNJQ-HZ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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