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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홀로서기 D-day 29 (+172)

by 점점이녕 2022. 3. 21.

나의 목적
- 시간을 내가 계획한 대로 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자.
- 현재에 충실하자.

# 아침일기 / 계획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점심)  (저녁) 기타
한라봉 1:00 pm 닭갈비, 밥 8:15 pm 피자  

# 1일 1글

https://worryzero.tistory.com/390

 

성장 플랫폼_플로우 및 상세 기능

원래 포지셔닝 맵 그려보기로 했는데 와이어프레임을 먼저 만들어보려고 한다. 너무 폭포수처럼 단계별로 철저하게 진행하려고 하지 말자. 일단 화면을 그려보면 오히려 핵심 기능을 어떻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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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rryzero.tistory.com/391

 

책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어제까지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을 읽다가 영 집중이 되지 않아서 <린치핀>을 읽기 시작했다. 두 책 모두 롤모델로 하는 분들이 추천해주신 책이다. 전자는 이진선님이, 후자는 드로우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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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https://worryzero.tistory.com/392

 

린치핀 | 22.3.20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5011775 린치핀 - YES24 세계적인 경영·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전하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감춰진 재능에 관한 통찰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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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UI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https://story.baemin.com/2905/

 

프로덕트의 비전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클릭하시오💦

프로덕트비전팀의 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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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덕트비전팀
    1. 리서치 파트 : 고객을 실제로 만나고 고객의 가치를 찾는 사람들
    2. 전략파트 : 향후 2-3년 후의 서비스를 바라보는 사람들
  • 프로덕트의 고민
    1. 흩어진 단편적인 경험들을 하나의 의미 있는 가치로 쭈욱 꿰는 일 → 💬 총체적인 서비스 경험을 디자인 하는 것
    2. 사람들이 와서 길을 잃지 않고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 → 💬 사용성
    3. 한번 들어오면 오래오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는 일 → 💬 감성 및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 좋은 프로덕트란?
    • ‘쉽고, 명확하고, 위트있게’
    • 고객, 기술, 비즈니스

# 새로운 서비스 or 기능 탐색

https://story.baemin.com/2851/

 

만화에 댓글기능을 넣었더니 벌어진 놀라운 일

만화경 '구름톡'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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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만화경 > 구름톡

  • 에피소드를 보다가 원하는 장면에 바로바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는 기능
  • 다른 독자와 수다를 떨면서 ‘함께 보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가한 기능
  • 에피소드 안에서 작가가 독자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독자가 작가님과 등장인물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 💬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과 독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같은 느낌?


# 저녁일기 / 회고

⏰_12:14 am

억지 독서 반성

막 1일1글을 쓰고 왔다. 오늘도 무엇을 적을까 고민을 하다가 책이 왜 안 읽히는지에 대하여 적어보았다. 의식의 흐름이었다. 며칠 전까지 읽었던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도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린치핀>도 다들 좋다고 하는 책이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사실 독서를 루틴으로 잡아서 꾸역꾸역 읽고 있었다. 예전에는 한 문장을 봐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떠오르곤 했는데 요즘엔 그냥 억지로 메모를 남겨야 하니까 남기는 수준이 된 것 같았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눈이 너무 피로하기도 하고 목적 의식이 조금 희미해져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반성하는 글을 적었다.

 

중복 기록

어제 오늘 노션에 to-be 포트폴리오 템플릿을 거의 정리를 하고 루틴 기록도 노션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사실 노션은 개인 페이지의 성향이 강한 것 같아서 티스토리를 버리기가 많이 아쉽다. 조금씩 늘어나는 방문자수도 나름의 동기 부여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노션에 기록하고 다시 티스토리에도 복붙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쓸데없는 일을 하는 걸까 고민도 됐다. 같은 작업을 2번 반복하니까. 깔끔하게 복붙이 되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라서 각 섹션마다 다시 글과 이미지를 복붙하는 루틴한 작업을 반복하고 있었다. 아직 잘 모르겠으니까 조금 확답이 나올 때까지는 일단 냅둬볼까...

 

흐지부지?

원래 3월에 자기발견 글쓰기를 브런치에 다 기록하기로 했는데 1-2편 정도 올리고 to-be 포폴 정리의 이유로 중단이 되었다. 그러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에세이를 만들어보자는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 상태로 괜찮을까하는 걱정도 됐다. 다시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시기일까. 잘하고 멋진 것을 완성하는 것이 내 목표가 아니라 지금 부족한 내 모습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목표였으니까 흔들리지 말자. 보는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 어차피 나는 두고두고 볼 나의 이야기니까. (그래도 보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은 될 수 있었으면 ^^... > 아 이 마음 때문일까)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퍼즐 게임을 폭풍 레벨업 했다. 캔디크러시사가... (한동안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중)
  2. 오랜만에 삼시세끼 다 먹었다. 아침은 과일이었지만 먹기는 먹었으니까.
  3. 엄마가 한라봉을 샀는데 맛있었다. 복불복에서 복 당첨!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to-be 포폴 얼추 정리가 완료됐다. 앞으로 조금씩 개선해나가면 된다.
  2. 성장 플랫폼 ‘점점’의 디테일한 플로우와 기능을 적어보았다. 더블 다이아몬드 방법론을 생각하며 발산과 수렴 과정을 잘 거치고 있는 것 같다.
  3. 왠지 오늘은 1시 전 취침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12:24am)
  4. 1일1글도 2개나 적었다.

+ 리더십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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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시간의 자유 1일 1컨텐츠 보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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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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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영어

중국어 영어

 


+ 오늘 이것저것

https://story.baemin.com/2914/

 

출간하는 날 2쇄 찍은 < 요즘 사는 맛 >

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작가들의 일상 속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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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 요즘 사는 맛 출간

 

https://www.youtube.com/watch?v=zk9U0PitJ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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