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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기/[종료] 홀로서기 루틴

프리랜서 D-day 80

by 점점이녕 2022. 1. 29.
루틴
- 아침 일기 😇
- 삼시세끼 챙겨먹기 😅
- UXUI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재테크 컨텐츠 1개 이상 보기 ✅
- 독서 ✅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 중국어/영어 ✅
- 1일 1포스팅 ✅

# 아침일기


# 삼시세끼 챙겨먹기

 (아침) ❌

 

 (점심) 15:00 pm

샌드위치

 

 (저녁) 7:00 pm

족발, 보쌈


# UXUI 1일 1컨텐츠

https://brunch.co.kr/@rladudrl305/2

 

3편.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 (1)

UX 디자인 입문 | 지난 글에서 잠깐 소개된 더블 다이아몬드는 서비스 디자인에서 사용하기 시작된 방법론입니다. UX에서는 굉장히 많은 방법론들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방법론들은 글로 설명을

brunch.co.kr

  • 더블 다이아몬드 : 사고의 폭을 최대한 넓히고, 거기서 끌어낸 아이디어를 하나로 좁혀나가는 과정. 확산과 수렴
  • why 정의 > 해석 > | how 아이디어 > 해결 (확산과 수렴 과정)

① discover

  1. 정량적 조사 : 사용자 설문, A/B 테스트, 아이 트래킹
  2. 정성적 조사 : 인터뷰, 현장조사, 카드 소팅

② Define

  1. 페르소나 : profile, personality, influences, archetype & quotes, technology & expertise, ux goals, device and platforms, domain details, must do, never, brand & product relationship
  2. 고객 여정 맵
    • 고객 유형 이해
    • 초기 가설 설정
    • 요구사항 및 인식 조사
    • 고객 조사

 


# 재테크 1일 1컨텐츠

https://www.youtube.com/watch?v=SAryO5z3Qh8 


# 독서

2장..!

https://worryzero.tistory.com/257?category=1027521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 22.1.15 -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 YES24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살고 있습니까?”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비결,‘의미’를 찾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권하는 인생학 강의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

worryzero.tistory.com


# 3D 모델링/연출/렌더링/✅변환


# 1일 1포스팅

https://worryzero.tistory.com/286

 

Day 18.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이진선님의 <멘토는 어디에 있는가>에 나오는 전문성의 여섯 기둥(태도, 지식, 기술,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디렉팅)과 자기 발견 글쓰기에서 추가된 '브랜딩'을 같이 포함시켰다. <직장에서> UXUI

worryzero.tistory.com


# 중국어/영어

했음


# 저녁일기

⏰ 1:34 am

졸리다 졸려. 아직 루틴이 많이 남았다. 

 

# 면담

성과리뷰 면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서먹서먹하게 지내온 팀장님이어서 (내가 조금 의도적으로 그랬다) 처음에는 별 말하지 않고 앉아있었다.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팀장님은 또 저자세로 나오셨다. 서로간에 불화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도 이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사실 잘 모르겠다. 이전에도 종종 감정기복이 심했어서. 그런데 최근에는 그 감정을 더 티내킨 했었다. 그런데 또 초딩 마인드가 발동해서 괜히 그렇지 않은 척 말했다. 나는 그대로인데 팀장님의 생각이 달라진 것이 아니냐고. 그 이후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또 조금 챙겨주는 것 같아서 다소 풀리긴 했다.

 

다른 사람들과는 괜찮은데 자기 하고만 껄끄러운 것 같아서 조금 상냥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도 상냥한 사람에게는 상냥한데... 그냥 조금 오래갔을 뿐이다. 그리고 고쳐야한다는 것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그냥 서로 할 일만 하면 될 줄 알았지만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일단 알겠다고도 했다. 그리고 말로 꺼내지는 않았지만 노력해보려고 한다. 팀장님도 이상한 의견을 강압적으로 제시하거나 종종 감정을 티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하진 않았지만.

 

오늘 글쓰기 주제에서 팀원을 위한 목표는 잡았지만 조금 더 포괄적으로 잡아볼까한다. 팀장님이 분명히 챙겨주시는 것도 있었지만 조금 부정적인 행동에만 집중해서 거리를 둔 것 같아서. 작은 것을 발견하고 칭찬하기를 여러 사람에게 확장해보는 것도 좋겠고, 불편한 환경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도 좋겠고 음..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팀장님에게 조금 친절해지자는 목적은 일단 가져보았다.

1)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면담하고 조금 기분 풀림
- 설연휴!! 11일 쉰다.
- 처음 본 개발자 분들하고 대강 인사를 함

2)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친한 개발자님과 저녁에 족발보쌈을 먹었다. 내가 대접했다. 
- 오후에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음
- 글을 쓰면서 좋은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 오늘 이것저것

https://www.youtube.com/watch?v=SIWv5ngzTgg&t=1s 

https://www.youtube.com/watch?v=A6U8Yi9bg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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